2025 [ARTIST_찯다] 프로젝트 ⑨ - 김미소, 이락, 이수현, 정유진, 하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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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시 명 :[ARTIST_찯다] 프로젝트

▣ 일 시 : 2025. 8. 17(일) ~ 2025. 8. 29(금)

▣ 장 소 : 인천 중구 참외전로 172-41 잇다스페이스

▣ 기 획 : 이영희,정창이

▣ 주 최 : 잇다스페이스

▣ 주 관 : 잇다스페이스

▣ 참여작가 : 김미소, 이락, 이수현, 정유진, 하현수

▣ 전시작품 : 조형


▣ 기획의도 :

“ARTST_찯다”프로젝트는 역량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하여 개인전 및 단체전을 기획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상은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신진작가와 전공은 하였지만 일상의 이유로 작가로서의 정체성에 고민을 하고 있는 작가입니다. 

이들을 선정하여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해 주고자 합니다.


[기획전 목적]

1. 신진 작가 발굴 및 지원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초년생 작가와, 작가로서의 정체성에 고민을 하고 있는 작가를 발굴하여 첫 개인전 개최 기회를 제공합니다.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합니다.


2. 지역 예술인 육성

-지역 예술인을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계를 활성화합니다.

-예술인들이 지속적으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3. 국외 예술인 신진작가 기획전

- 직역 작가와 다양한 장르에 작가와 교류하여 각자의 역량강화 기획

- 다양한 장르에 예술 양극화 및 문화예술 다양성 전변


4. 지역 문화예술계 활성화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을 지원하여 지역 문화예술계의 발전을 도모합니다.

-다양한 예술 작품 전시를 통해 지역 사회에 신선한 문화적 자극을 제공합니다.


5.시민들에게 다양한 작품 감상 기회 제공

-참신하고 새로운 전시를 통해 지역 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풍부하게 하고, 예술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입니다.


“ARTIST_찯다”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이 성장하고, 지역 문화예술계가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며, 국내외 문화 예술인들과 소통할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려 합니다.

또한, 시민들이 다양한 예술 작품을 접하며 문화적 풍요를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작가소개

▶김미소

2025     [뱅크아트페어], 세택, 서울

           [2025 청년예술작품구독전], 동래베네스트 CC, 부산

           [아트경남], 더숨 포레스트, 창원

           [울산국제아트페어],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울산

           [수호천사전], 답십리 아트랩, 서울

           [Plastic Factory], 일산수지, 부산

           [아티스타트 순회전], 상상마당 대치 갤러리, 서울

           [모자이크 코드], An 갤러리, 파주

           [새날], 서우 갤러리, 서울 

           [서울국제조각페스타], 코엑스, 서울  

           [UNITED PROJECT ART], 유나이티드 갤러리, 서울

           [제 5회 아티스타트], 상상마당, 부산

2024     [제40회 부산대학교 미술학과 조소전공 졸업작품전], 금정문화회관, 부산

           [2024 청년예술작품구독전], 부산교통공사, 부산

           [환경과 치유], 금련산 갤러리, 부산

           [2024 청년예술작품구독전], 동국씨엠, 부산

           [Break Time], 이웰 갤러리, 부산

           [Encounter], 갤러리 라메르, 서울

2023      [2023 대교국제조형심포지엄], 더서울라이티움, 서울

2022      [제48회 부산미술대전], 부산문화회관, 부산


작가노트 :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사회는 마치 빛과 그림자와도 같다. 개개인의 목표 및 지향점 등이 빛을 대변한다. 또 그 빛을 향해 달려 나가며 생긴 발자취 또는 그로 발생한 희생이 바로 그림자이다. 빛은 표정이나 눈, 몸가짐에서 나타나는 기색이나 태도를 의미하며 그림자는 사람의 자취를 의미한다. 빛과 그림자의 다양한 사전적 정의 중에서도 이를 작품의 중요 키워드로 두고 작품 세계를 넓혀 간다. 빛과 그림자는 늘 공존한다. 빛이 있어야 그림자가 존재하며 그림자가 있는 곳에 빛이 존재한다. 빛이 가는 길에는 늘 그림자가 빛의 발자취를 함께 따라 밟는다. 때로 우리는 이 둘을 전혀 다른 존재로 인식을 한다. 하지만 우리는 이 둘은 전혀 다른 별개의 존재가 아닌 상호 의존적인 존재로 바라보아야 한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며 사람들은 찬란한 빛만을 바라보며 앞으로 나아간다. 빛 이외의 존재인 그림자에 대해서는 조금씩 잊고 살아간다. 하지만 빛이 그 무엇보다도 찬란하게 빛날 수 있었던 건 어둠 즉 그림자가 빛이 가는 길을 함께하며 희생하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예술가로써 작품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작가와 관객이 소통하며 사회적 메시지를 현대 사회에 널리 알리고자 한다.



▶이락

수상 

2016 한국구상조각대전 대상 (스페이스 H 갤러리, 서울)


단체전

2011 < 지금, 그리고 내일 > (메트로 갤러리, 대구)

2014 < 맹글맹글 >  (안동 문화 예술의 전당, 안동)

2015 < 경북조각회 초대전 >  (인터불고 갤러리, 대구)

2017 < cheers >  (안동 문화 예술의 전당, 안동)

2018 < 형상의 파장 >  (148 아트스퀘어, 영주)

2021 < 한국현대조각초대전 >  (춘천 MBC / 인제 박인환 문학관 춘천, 인제)

2022 < 아웃오브더박스 기획전시 한점 >  (아웃오브더박스 성수, 서울)

2022 < Vanishing Point >  (갤러리 나모, 안동)

2023 < Flower Dance >  (당림 미술관, 아산)

2023 < Another Beginning >  (구 삼풍전자 브라운핸즈 라키비움 구미점, 구미)

2023 < BEYOND THE GESTURE >  (페이토 갤러리, 서울)

2023 < 이모작 : 이구예나의 모든 작품 >  (구 삼풍전자 브라운핸즈 라키비움 구미점, 구미)

2024 < 가온 : 온도를 더하다 >  (프리퍼 갤러리, 평택)

2025 < MOSAIC CODE >  (안갤러리, 파주)


아트페어

2022 < 2022 ASYAAF >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2022 < 순천에코아트페어 >  (순천만 국가정원 국제습지센터, 순천)

2023 < 2023 ASYAAF >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2023 < LOLOLO 아트페어 >  (노원구청, 서울)


프로젝트

2018 마을미술 프로젝트 발화 (發火) 남겨진 기억의 풍경  (문화체육관광부, 의성군)

2019 마을미술 프로젝트 발화 (發火) 남겨진 기억의 풍경  (문화체육관광부, 의성군)

2020 안계 공공미술 프로젝트  (문화체육관광부, 의성군)


작가노트 :

스스로 방향을 정할 수 없는 때가 온다. 그저 흐름에 몸을 맡긴 채로 살아간다.


이 물고기들은 그 시절의 나, 그리고 말없이 가라앉아 있던 감정의 형상이다.


많은 걱정과 상처, 기대감 뒤에 오는 상실감과 두려움은

비늘처럼 달라붙고 무겁게 만들어 지느러미를 흔들지 못하게 만든다.


나는 여전히 그것들을 짊어진 부유하는 사람이다.



▶이수현

강원대학교 미술학과 조소전공 졸업


단 체 전

2024

 < 강원미술대전 >, 춘천문화예술회관, 춘천

2022 

 < 강원작가트리엔날레 >,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일원, 평창

 < 신사임당미술대전 >, 강릉아트센터 1,2,3관, 강릉

 < 강원미술대전 >, 원주치악예술관, 원주

 < 안견미술대전 >, 서산시문화회관, 충남


수 상

2024

강원미술대전 입선


2022 

신사임당미술대전 특선

강원미술대전 입선

안견미술대전 입선


작가노트 :

메갈로포비아(거대공포증)는 거대 구조물이나 자연 현상에 대한 과도한 공포를 느끼는 특정공포증이다. 유년시절 거대한 구체들이 나에게 굴러오는 악몽을 꾼 뒤로 비상식적으로 큰 구체를 보면 두려움을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거대한 구체와 마주하기로 했다.

상하로 움직이는 장치를 더한 것은, 꿈속에서 나에게 다가오던 구체의 움직임을 재현한 것이다. 구체 아래, 테이블 위에 있는 볼록거울은 다가왔던 구체들이 한 개가 아니라 여러 개였음을 표현하며 나의 눈을 대변한다.

두려움은 실체가 아닌, 스스로 만든 환상에 불과했다. 설치된 구체는 거대했지만 생각보다 무겁지 않았고 위협적이지도 않았다.

나는 작품을 만들면서 그것의 본질을 탐색하고 왜 그것을 두려워했는지 되짚어본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며 두려움은 더 이상 막연하고 통제 불가능한 감정이 아닌, 내가 다룰 수 있는 대상으로 전환된다. 이 작품은 그러한 과정을 예술로 치환한 시리즈 작업으로, 관객 또한 자신만의 두려움을 새로운 시선으로 마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제목은 전작 ‘데미안-자아실현’에서 파생되었다. 헤르만 헤세가 자전적 소설 ‘데미안’을 통해 자아를 실현했듯, 나도 작품 창작을 통해 두려움을 극복하려는 자아를 실현하고자했다. 여기에 더불어 이번 작업에서는 두려움이 환상에 불과하다는 메시지를 더하였다.


A) 두려움을 왜 극복하려 하는가? 

두려움때문에 포기하는 일이 많았다. 예를 들면 관심 있는 프로젝트나 좋은 기회가 찾아왔을 때 사람을 마주하기 두려워 포기했던 순간들이 있었다. 또한 실패가 두려워 시작조차 하지 않았던 일들도 적지 않다.

앞으로 더 많은 선택의 순간이 찾아올 텐데, 그때마다 단지 두렵다는 이유만으로 회피하고싶지 않다. 그래서 내가 두려워하는 여러 대상을 마주하고, 그 두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담고싶었다. 



▶정유진

  - 2017 목원대학교 도자디자인학과 학부 졸업

  - 2024 현대도예-협력의 미학 단체전

  - 2024 1회 개인전

  - 2025 단국대학교 대학원 도예학과 석사 졸업


작가노트 :

 작가는 색이라는 근본적인 표현매체를 통해 내가 살아온 동안의 기억의 기록들을 만들어낸 작품들을 보여준다. 겹겹이 올린 색화장토의 층은, 그것을 깎아내는 과정 안에서 상상할 수 있는 그 이상의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적당한 건조 후에 천천히, 조심스럽게 깎아내는 단순하고도 지난한 과정은 그 자체로 오히려 즐거움과 안정감을 주었고, 완성하는 과정 속에서 나의 여러 모습 또한 돌아보게 된다. 때로는 한 편의 그림과도 같은 자유롭고도 무질서한 패턴들은 여러 겹들의 서로 다른 색들 속에 숨겨두었던 자신만의 이야기를 말하고 있다.



▶하현수

영남대학교 조형학부 조소학과 졸업

개인전 1회

단체전- sto 한국 현대미술 2025미술관 프로젝트 


작가노트 :

가끔은 마치 우주와 같은 허공 속 공간에 스스로를 던져버린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상’과 ‘이성’ 사이 얽히고설킨 미로를 헤매 다닌다.

그것은 존재하는 혹은 존재했던 시간들이 만든 공간 안에서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과도 같다.


시간 안에 경험했던 모든 것들이 쏟아지듯 시각화되고 청각화 되어 뒤섞여버리고 만다.

그것들은 나의 모든 감각을 통제하고 오류를 일으키며 손상시켜 버린다. 

모호하게 응집하고 관련성 없이 늘어서 있다.


무자비하게 폭발하는 감정은 살아남은 자아를 서둘러 다른 차원으로 숨겨버린다.

숨바꼭질이 시작되는 것이다.


반복되며 맞이하는 숨바꼭질에 자궁 속처럼 평안한 공간을 갈망하며 애써 불안감을 

떨쳐보려 안간힘을 써본다.


안정되고 고요한 안식처를 갈망하며,


수명이 다한 소라껍데기로 이를 재현하고 반복해서 복제하는 과정을 통해 위안을 찾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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