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 시 명 :[ARTIST_찯다] 프로젝트
▣ 일 시 : 2025. 8. 2(토) ~ 2025. 8. 14(목)
▣ 장 소 : 인천 중구 참외전로 172-41 잇다스페이스
▣ 기 획 : 이영희,정창이
▣ 주 최 : 잇다스페이스
▣ 주 관 : 잇다스페이스
▣ 참여작가 : 권동주, 이규영, 정준혁, 초원
▣ 전시작품 : 조형
▣ 기획의도 :
“ARTST_찯다”프로젝트는 역량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하여 개인전 및 단체전을 기획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상은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신진작가와 전공은 하였지만 일상의 이유로 작가로서의 정체성에 고민을 하고 있는 작가입니다.
이들을 선정하여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해 주고자 합니다.
[기획전 목적]
1. 신진 작가 발굴 및 지원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초년생 작가와, 작가로서의 정체성에 고민을 하고 있는 작가를 발굴하여 첫 개인전 개최 기회를 제공합니다.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합니다.
2. 지역 예술인 육성
-지역 예술인을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계를 활성화합니다.
-예술인들이 지속적으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3. 국외 예술인 신진작가 기획전
- 직역 작가와 다양한 장르에 작가와 교류하여 각자의 역량강화 기획
- 다양한 장르에 예술 양극화 및 문화예술 다양성 전변
4. 지역 문화예술계 활성화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을 지원하여 지역 문화예술계의 발전을 도모합니다.
-다양한 예술 작품 전시를 통해 지역 사회에 신선한 문화적 자극을 제공합니다.
5.시민들에게 다양한 작품 감상 기회 제공
-참신하고 새로운 전시를 통해 지역 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풍부하게 하고, 예술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입니다.
“ARTIST_찯다”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이 성장하고, 지역 문화예술계가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며, 국내외 문화 예술인들과 소통할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려 합니다.
또한, 시민들이 다양한 예술 작품을 접하며 문화적 풍요를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작가소개
▶권동주
2020 협성대학교 예술대학원 조형회화학과 졸업
2015 협성대학교 조형회화학과 졸업
개인전
2024 Fragments of Time (룩인사이드갤러리,서울)
2020 Drawing展 신진작가창작지원 (갤러리이즈,서울)
단체전
2025 제3회 Art Collection 팡팡전 (YK갤러리, 안양)
2025 제57회 한국구상조학회 회원展 (다올갤러리, 용인)
2025 야외컨테이너전 SHOW CON (오산시립미술관, 오산)
2025 아트스펙트럼전 (Gallery HA, 인천)
2024 monologue for awakening (사용자공유공간 PlanC, 전주)
2024 만남 공감 그리고 희망展 (KMJ artgallery, 인천)
2024 INTERACTION (Art Avenue27, 인천)
2024 인천아트쇼 INAS (송도컨벤시아, 인천)
2024 FIRST THING FIRST (갤러리아트프레쏘,인천)
2024 인천조작가협회 젊은작가전(인천아트플랫폼,인천)
2024 가치있는 같이展 (수원시립만석전시관, 수원)
2024 Frontier Unbound (잇다스페이스 작은미술관,인천)
2023 AKAF인천코리아아트페스티벌(송도컨벤시아,인천)
2023 ‘잇다’展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서울)
2022 가치있는 같이展 (수원시립만석전시관, 수원)
2020 신진작가 공간지원展 (유나이티드갤러리,서울)
2020 판타지,상상,기억 (다온갤러리, 서울)
2019 아시아프2019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서울)
2019 살롱 드 배다리(사진공간배다리, 인천)
2018 ARTASIA2018(킨텍스,일산)
2018 화룡점정 2018화성(畵聖)신진작가 공모전(삼성전자DSR타워,화성시문화재단)
2016 주안복합문화공간 개관전 영 아티스트展(Art Avenue27,인천)
2016 Myself and Yourself전(혜원갤러리, 인천)
2015 Another Attention(갤러리A,성남)
2015 제16회 협전(갤러리 시작, 서울)
2015 ASIANWAY 한중교류전(협성문화관,화성)
2024 인천숭의평화창작공간 입주작가 (현재)
2024 전주 에보미디어 레지던시 7기 입주작가 (5-9월)
작가노트 :
작업을 하면서 머릿속에 떠오르는 다양한 이미지와 느낌들이 있지만, 그 생각들을 합치고 새로운 작품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손으로 표현할 때는 간단한 연필 스케치를 하는 것조차 종종 어려움을 느끼곤 했습니다. 그럴 때면 머릿속에 떠오른 이미지들이 흐릿하고 희미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기억과 상상력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들었고, 그중에서도 기억이라는 주제로 작품을 표현해 봐야겠다는 마음이 생기게 되었고 단순히 스케치한 선을 그대로 입체로 옮기는 것 이상의 의미를 담으려 했습니다.
기억이란 완전하지 않으며, 시간이 흐르면서 잊혀지는 특성을 지닌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소중한 순간들을 기억하지만, 이러한 기억들은 점점 흐려지고 왜곡됩니다. 이 과정 속에서 우리는 추억을 형성하게 되고, 추억은 우리의 정체성에 깊이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작품에서는 기억과 인간관계의 변화를 선적인 요소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선들이 채워진 공간은 기억의 흐름과 추억의 단편들을 나타내며, 빈 공간은 잊혀진 부분을 상징합니다. 이처럼 선과 빈 공간의 조화는 기억의 일시성과 불완전함을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를 담고 있습니다. 선의 흐름은 기억의 조각들이 서로 연결되고 분리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나타냅니다.
또한 철의 단단함은 우리의 기억이 지닌 불변하고 지속적인, 오랜 시간 동안 각인된 기억을 나타내고, 철사의 유연성은 기억의 변화와 왜곡, 그리고 복잡하게 얽힌 인간관계를 표현합니다.
▶이규영
2018 충북예술고등학교 졸
2024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조소과졸
2024~ 충남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조소전공 재학
2025 스컬피아 신진작가 공모전 선정작가
2024 ISSF 국제 눈조각연맹 일본컵 우승
2024 대교 국제조형심포지엄 우정상
2025 14회 ISF 서울 국제조각 페스타 참여작가
2025 STUDY X PLAS 오사카 아시아 아트페어 참여작가
2024 조형아트서울 ‘NEW WAVE’신진작가 초대전 참여작가
작가노트 :
왜 해태일까? 해태는 그냥 신수가 아니다. 엉뚱한 표정, 재치 있는 포즈, 그리고 한국적인 해학이 담긴 존재. 어쩌면 나 자신을 복원하는 과정이었을지도 모른다.
흙을 주무르고, 굽고, 다시 다듬는 시간 속에서 난 조각가로서, 그리고 한국인으로서 나만의 길을 찾아가고 있다. 흙이 견고해질수록 나도 단단해졌다.
해태의 미소는 마치 이렇게 말하는 듯하다. "뭐 어때? 인생, 다 그런 거 아니겠어?"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복원이 아니다. 해태라는 존재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잇고, 무거운 현실도 한 방 웃음으로 넘길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결국, 인생은 짧고 언제나 재밌어야 하니까!
▶정준혁
24.02 예원예술대학교 미술학부 융합조형디자인학과 졸업
개인전
2024 11월 - 정준혁 개인전 -옹어리, 우 리의 꿈틀
단체전
2022
12월 영주시 공공미술프로젝트 단체전
2025
2월 STO 한국 현대미술전 2025 미술관 프로젝트(인천 잇다스페이스 작은미술관)
3월 STO 한국 현대미술전 2025 미술관 프로젝트(금보성아트센터)
3월 화동 Blossom Art 2025년 라이징스타 8인 전시(롯데백화점 노원점)
4월 STO 한국 현대미술전 2025 미술관 프로젝트(거제 해금강 테마 박물관 & 유경미술관)
5월 STO 한국 현대미술전 2025 미술관 프로젝트(여수 미술관&미르마루 갤러러)
5월 충북 청주 김복진 조각페스타 참여
6월 서울 문래 아트필드 아트페어 참여
6월 STO 한국 현대미술전 2025 미술관 프로젝트(정읍 생활문화센터)
7월 STO 한국 현대미술전 2025 미술관 프로젝트(속포 피노디아 아트갤러리 마키아올리)
프로젝트
2023
Let's Forest 2023, 서울 Ash to Art 기획전 - 어시스트
2023년 월드컵공원 새활용 문화전 '산불피해목 재해석, 작품 상설전시(애쉬베어, 숲의 정령) - 어시스트
2025
인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 재재관 기념전 - 어시스트
수상
STP 현대미술 작가상
작가노트 :
한때 도로 위를 자유롭게 달리던 스케이트보드는, 시간이 흐르면 버려지고 결국 소각장으로 향한다.
어느 날, 보드 숍 한편에 무심히 쌓여 있는 폐보드들을 마주했을 때, 나는 오랫동안 병상에 누워 있던 과거의 나를 떠올렸다.
어린 시절, 나는 뛰어노는 것을 좋아했고, 스케이트보드는 내게 자유를 느끼게 해주는 최고의 장난감이었다. 그러나 어느 날 불치병을 진단받고, 걷는 것조차 힘겨운 시간을 마주하게 되었다.
그 시절, 나의 유일한 바람(Wish)은 ‘다시 걷는 것’이었다.
움직임을 잃은 스케이트보드를 바라보며, 나는 그 안에 남아 있을 또 다른 바람을 느낄 수 있었다.
더는 달릴 수 없는 보드들에게 다시 숨을 불어넣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폐스케이트 보드를 재료로 삼아, 오브제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이건 단순한 새활용이 아니다. 내 안에 남아 있던 작은 바람을 담아, 멈춰버린 것들에 다시 ‘자유’를 건네는 일이다.
나의 작업은 스케이트보드를 ‘예술’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 일이다.
작은 개인의 바람부터, 이 세계의 소망까지...
그 이야기들을 오브제 위에 하나씩 써 내려가고 있다.
▶초원
2025
[팔봉리 김복진 조각페스타], 팔봉리 293번지, 청주
[Mosaic Code], 안 갤러리, 파주
[Art Future 2025], 대만 타이페이 그랜드하얏트호텔, 대만
2024
[ART KAOHSIUNG], 대만 가오슝 피어2 아트센터, 가오슝, 대만
[INCHEON ARTSHOW], 송도 컨벤시아, 인천,
(개인전)[Collecting Hope : 사랑 모음집], 1984 갤러리, 안성,
[SUMMER ESCAPE], 당림미술관, 천안,
[끝은 새로운 시작], 평택 mM아트센터,
[이중에 하나], 301Gallery, 서울,
[가온: 온도를 더하다], PREFER 갤러리, 평택
2023
[各樣各色], 갤러리 KOSA, 서울,
(개인전) [감정의 이미지 만들기], 1985 GALLERY, 안성
[사랑은 그리움을 넘어 별이 되다..], 파주 크리스찬 소재 공원, 파주
[이모작], 브라운핸즈 라키비움(구 삼풍전자), 구미
[이구예나 with 인천], 배다리 아트스테이 1930, 인천
['__' 줄표], U갤러리, 서울
[자연미술 큐브전] 연미산 자연미술공원, 공주
[기억합시다 : 예술가의 기억법], 부산 전포동 산 65-27번지, 부산
[ANOTHER BEGINNING], 브라운핸즈 라키비움(구 삼풍전자), 구미
[FLOWER DANCE], 당림미술관, 천안
[NEW WAVE], 브라운핸즈 라키비움 남해점, 남해
2022
(개인전) [감정의 고리], 안성 1984 갤러리, 안성
2021
[경계를 허물다], Space+ 갤러리, 안성
[환상(幻想)], 서비스월드, 안양
2019
[2019 Project], 갤러리 KOSA, 서울
작가노트 :
“사랑은 형태를 가질 수 있을까?”
이 질문에서 저의 작업은 시작되었습니다.
사랑은 누구나 경험하지만, 그 감정의 깊이와 결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저는 사랑이 남기는 흔적과 상처, 의심, 갈망, 회복의 순간들을 조형적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하나의 상징인 ‘하트 모양의 사과’가 있습니다.
이 사과는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 속 금단의 열매처럼, 욕망과 금기의 기호로 작용합니다. 저는 그 신화적 상징을 바탕으로 하되, 종교적 해석을 넘어서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사랑’이라는 감정에 집중합니다.
한 입 베어 문 사과, 칼자국이 난 사과, 녹아내린 사과 등
사과는 그 형태를 끊임없이 바꾸며 사랑의 다양한 얼굴과 상태를 담아냅니다.
저는 조각뿐 아니라 설치, 평면, 오브제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사랑의 모양을 입체적으로 탐구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어린왕자’에 등장하는 상징적 오브제들을 함께 차용한 시리즈로 확장 중이며, 이들은 사과와는 또 다른 방식으로 사랑의 복합적인 감정을 담아내는 매개체로 작용합니다.
저의 작업은 특정한 감정을 유도하거나 하나의 해석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작품을 마주한 관람자가 각자의 기억과 경험 속에서 ‘사랑’을 떠올리고, 스스로의 감정과 관계를 돌아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조각을 통해 감정을 설명하기보다, 그 감정을 ‘보여주고 느끼게 하는 것’에 더 가까운 언어를 만들고자 합니다.
사랑은 단순히 아름답고 따뜻한 것이 아닌, 때로는 불완전하고 모순적이며 복잡한 감정입니다. 저는 이 감정을 솔직하게 마주하고, 조형적으로 기록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의 작업이 사랑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과 그 안에 담긴 질문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전 시 명 :[ARTIST_찯다] 프로젝트
▣ 일 시 : 2025. 8. 2(토) ~ 2025. 8. 14(목)
▣ 장 소 : 인천 중구 참외전로 172-41 잇다스페이스
▣ 기 획 : 이영희,정창이
▣ 주 최 : 잇다스페이스
▣ 주 관 : 잇다스페이스
▣ 참여작가 : 권동주, 이규영, 정준혁, 초원
▣ 전시작품 : 조형
▣ 기획의도 :
“ARTST_찯다”프로젝트는 역량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하여 개인전 및 단체전을 기획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상은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신진작가와 전공은 하였지만 일상의 이유로 작가로서의 정체성에 고민을 하고 있는 작가입니다.
이들을 선정하여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해 주고자 합니다.
[기획전 목적]
1. 신진 작가 발굴 및 지원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초년생 작가와, 작가로서의 정체성에 고민을 하고 있는 작가를 발굴하여 첫 개인전 개최 기회를 제공합니다.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합니다.
2. 지역 예술인 육성
-지역 예술인을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계를 활성화합니다.
-예술인들이 지속적으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3. 국외 예술인 신진작가 기획전
- 직역 작가와 다양한 장르에 작가와 교류하여 각자의 역량강화 기획
- 다양한 장르에 예술 양극화 및 문화예술 다양성 전변
4. 지역 문화예술계 활성화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을 지원하여 지역 문화예술계의 발전을 도모합니다.
-다양한 예술 작품 전시를 통해 지역 사회에 신선한 문화적 자극을 제공합니다.
5.시민들에게 다양한 작품 감상 기회 제공
-참신하고 새로운 전시를 통해 지역 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풍부하게 하고, 예술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입니다.
“ARTIST_찯다”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이 성장하고, 지역 문화예술계가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며, 국내외 문화 예술인들과 소통할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려 합니다.
또한, 시민들이 다양한 예술 작품을 접하며 문화적 풍요를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작가소개
▶권동주
2020 협성대학교 예술대학원 조형회화학과 졸업
2015 협성대학교 조형회화학과 졸업
개인전
2024 Fragments of Time (룩인사이드갤러리,서울)
2020 Drawing展 신진작가창작지원 (갤러리이즈,서울)
단체전
2025 제3회 Art Collection 팡팡전 (YK갤러리, 안양)
2025 제57회 한국구상조학회 회원展 (다올갤러리, 용인)
2025 야외컨테이너전 SHOW CON (오산시립미술관, 오산)
2025 아트스펙트럼전 (Gallery HA, 인천)
2024 monologue for awakening (사용자공유공간 PlanC, 전주)
2024 만남 공감 그리고 희망展 (KMJ artgallery, 인천)
2024 INTERACTION (Art Avenue27, 인천)
2024 인천아트쇼 INAS (송도컨벤시아, 인천)
2024 FIRST THING FIRST (갤러리아트프레쏘,인천)
2024 인천조작가협회 젊은작가전(인천아트플랫폼,인천)
2024 가치있는 같이展 (수원시립만석전시관, 수원)
2024 Frontier Unbound (잇다스페이스 작은미술관,인천)
2023 AKAF인천코리아아트페스티벌(송도컨벤시아,인천)
2023 ‘잇다’展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서울)
2022 가치있는 같이展 (수원시립만석전시관, 수원)
2020 신진작가 공간지원展 (유나이티드갤러리,서울)
2020 판타지,상상,기억 (다온갤러리, 서울)
2019 아시아프2019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서울)
2019 살롱 드 배다리(사진공간배다리, 인천)
2018 ARTASIA2018(킨텍스,일산)
2018 화룡점정 2018화성(畵聖)신진작가 공모전(삼성전자DSR타워,화성시문화재단)
2016 주안복합문화공간 개관전 영 아티스트展(Art Avenue27,인천)
2016 Myself and Yourself전(혜원갤러리, 인천)
2015 Another Attention(갤러리A,성남)
2015 제16회 협전(갤러리 시작, 서울)
2015 ASIANWAY 한중교류전(협성문화관,화성)
2024 인천숭의평화창작공간 입주작가 (현재)
2024 전주 에보미디어 레지던시 7기 입주작가 (5-9월)
작가노트 :
작업을 하면서 머릿속에 떠오르는 다양한 이미지와 느낌들이 있지만, 그 생각들을 합치고 새로운 작품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손으로 표현할 때는 간단한 연필 스케치를 하는 것조차 종종 어려움을 느끼곤 했습니다. 그럴 때면 머릿속에 떠오른 이미지들이 흐릿하고 희미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기억과 상상력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들었고, 그중에서도 기억이라는 주제로 작품을 표현해 봐야겠다는 마음이 생기게 되었고 단순히 스케치한 선을 그대로 입체로 옮기는 것 이상의 의미를 담으려 했습니다.
기억이란 완전하지 않으며, 시간이 흐르면서 잊혀지는 특성을 지닌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소중한 순간들을 기억하지만, 이러한 기억들은 점점 흐려지고 왜곡됩니다. 이 과정 속에서 우리는 추억을 형성하게 되고, 추억은 우리의 정체성에 깊이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작품에서는 기억과 인간관계의 변화를 선적인 요소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선들이 채워진 공간은 기억의 흐름과 추억의 단편들을 나타내며, 빈 공간은 잊혀진 부분을 상징합니다. 이처럼 선과 빈 공간의 조화는 기억의 일시성과 불완전함을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를 담고 있습니다. 선의 흐름은 기억의 조각들이 서로 연결되고 분리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나타냅니다.
또한 철의 단단함은 우리의 기억이 지닌 불변하고 지속적인, 오랜 시간 동안 각인된 기억을 나타내고, 철사의 유연성은 기억의 변화와 왜곡, 그리고 복잡하게 얽힌 인간관계를 표현합니다.
▶이규영
2018 충북예술고등학교 졸
2024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조소과졸
2024~ 충남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조소전공 재학
2025 스컬피아 신진작가 공모전 선정작가
2024 ISSF 국제 눈조각연맹 일본컵 우승
2024 대교 국제조형심포지엄 우정상
2025 14회 ISF 서울 국제조각 페스타 참여작가
2025 STUDY X PLAS 오사카 아시아 아트페어 참여작가
2024 조형아트서울 ‘NEW WAVE’신진작가 초대전 참여작가
작가노트 :
왜 해태일까? 해태는 그냥 신수가 아니다. 엉뚱한 표정, 재치 있는 포즈, 그리고 한국적인 해학이 담긴 존재. 어쩌면 나 자신을 복원하는 과정이었을지도 모른다.
흙을 주무르고, 굽고, 다시 다듬는 시간 속에서 난 조각가로서, 그리고 한국인으로서 나만의 길을 찾아가고 있다. 흙이 견고해질수록 나도 단단해졌다.
해태의 미소는 마치 이렇게 말하는 듯하다. "뭐 어때? 인생, 다 그런 거 아니겠어?"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복원이 아니다. 해태라는 존재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잇고, 무거운 현실도 한 방 웃음으로 넘길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결국, 인생은 짧고 언제나 재밌어야 하니까!
▶정준혁
24.02 예원예술대학교 미술학부 융합조형디자인학과 졸업
개인전
2024 11월 - 정준혁 개인전 -옹어리, 우 리의 꿈틀
단체전
2022
12월 영주시 공공미술프로젝트 단체전
2025
2월 STO 한국 현대미술전 2025 미술관 프로젝트(인천 잇다스페이스 작은미술관)
3월 STO 한국 현대미술전 2025 미술관 프로젝트(금보성아트센터)
3월 화동 Blossom Art 2025년 라이징스타 8인 전시(롯데백화점 노원점)
4월 STO 한국 현대미술전 2025 미술관 프로젝트(거제 해금강 테마 박물관 & 유경미술관)
5월 STO 한국 현대미술전 2025 미술관 프로젝트(여수 미술관&미르마루 갤러러)
5월 충북 청주 김복진 조각페스타 참여
6월 서울 문래 아트필드 아트페어 참여
6월 STO 한국 현대미술전 2025 미술관 프로젝트(정읍 생활문화센터)
7월 STO 한국 현대미술전 2025 미술관 프로젝트(속포 피노디아 아트갤러리 마키아올리)
프로젝트
2023
Let's Forest 2023, 서울 Ash to Art 기획전 - 어시스트
2023년 월드컵공원 새활용 문화전 '산불피해목 재해석, 작품 상설전시(애쉬베어, 숲의 정령) - 어시스트
2025
인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 재재관 기념전 - 어시스트
수상
STP 현대미술 작가상
작가노트 :
한때 도로 위를 자유롭게 달리던 스케이트보드는, 시간이 흐르면 버려지고 결국 소각장으로 향한다.
어느 날, 보드 숍 한편에 무심히 쌓여 있는 폐보드들을 마주했을 때, 나는 오랫동안 병상에 누워 있던 과거의 나를 떠올렸다.
어린 시절, 나는 뛰어노는 것을 좋아했고, 스케이트보드는 내게 자유를 느끼게 해주는 최고의 장난감이었다. 그러나 어느 날 불치병을 진단받고, 걷는 것조차 힘겨운 시간을 마주하게 되었다.
그 시절, 나의 유일한 바람(Wish)은 ‘다시 걷는 것’이었다.
움직임을 잃은 스케이트보드를 바라보며, 나는 그 안에 남아 있을 또 다른 바람을 느낄 수 있었다.
더는 달릴 수 없는 보드들에게 다시 숨을 불어넣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폐스케이트 보드를 재료로 삼아, 오브제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이건 단순한 새활용이 아니다. 내 안에 남아 있던 작은 바람을 담아, 멈춰버린 것들에 다시 ‘자유’를 건네는 일이다.
나의 작업은 스케이트보드를 ‘예술’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 일이다.
작은 개인의 바람부터, 이 세계의 소망까지...
그 이야기들을 오브제 위에 하나씩 써 내려가고 있다.
▶초원
2025
[팔봉리 김복진 조각페스타], 팔봉리 293번지, 청주
[Mosaic Code], 안 갤러리, 파주
[Art Future 2025], 대만 타이페이 그랜드하얏트호텔, 대만
2024
[ART KAOHSIUNG], 대만 가오슝 피어2 아트센터, 가오슝, 대만
[INCHEON ARTSHOW], 송도 컨벤시아, 인천,
(개인전)[Collecting Hope : 사랑 모음집], 1984 갤러리, 안성,
[SUMMER ESCAPE], 당림미술관, 천안,
[끝은 새로운 시작], 평택 mM아트센터,
[이중에 하나], 301Gallery, 서울,
[가온: 온도를 더하다], PREFER 갤러리, 평택
2023
[各樣各色], 갤러리 KOSA, 서울,
(개인전) [감정의 이미지 만들기], 1985 GALLERY, 안성
[사랑은 그리움을 넘어 별이 되다..], 파주 크리스찬 소재 공원, 파주
[이모작], 브라운핸즈 라키비움(구 삼풍전자), 구미
[이구예나 with 인천], 배다리 아트스테이 1930, 인천
['__' 줄표], U갤러리, 서울
[자연미술 큐브전] 연미산 자연미술공원, 공주
[기억합시다 : 예술가의 기억법], 부산 전포동 산 65-27번지, 부산
[ANOTHER BEGINNING], 브라운핸즈 라키비움(구 삼풍전자), 구미
[FLOWER DANCE], 당림미술관, 천안
[NEW WAVE], 브라운핸즈 라키비움 남해점, 남해
2022
(개인전) [감정의 고리], 안성 1984 갤러리, 안성
2021
[경계를 허물다], Space+ 갤러리, 안성
[환상(幻想)], 서비스월드, 안양
2019
[2019 Project], 갤러리 KOSA, 서울
작가노트 :
“사랑은 형태를 가질 수 있을까?”
이 질문에서 저의 작업은 시작되었습니다.
사랑은 누구나 경험하지만, 그 감정의 깊이와 결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저는 사랑이 남기는 흔적과 상처, 의심, 갈망, 회복의 순간들을 조형적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하나의 상징인 ‘하트 모양의 사과’가 있습니다.
이 사과는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 속 금단의 열매처럼, 욕망과 금기의 기호로 작용합니다. 저는 그 신화적 상징을 바탕으로 하되, 종교적 해석을 넘어서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사랑’이라는 감정에 집중합니다.
한 입 베어 문 사과, 칼자국이 난 사과, 녹아내린 사과 등
사과는 그 형태를 끊임없이 바꾸며 사랑의 다양한 얼굴과 상태를 담아냅니다.
저는 조각뿐 아니라 설치, 평면, 오브제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사랑의 모양을 입체적으로 탐구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어린왕자’에 등장하는 상징적 오브제들을 함께 차용한 시리즈로 확장 중이며, 이들은 사과와는 또 다른 방식으로 사랑의 복합적인 감정을 담아내는 매개체로 작용합니다.
저의 작업은 특정한 감정을 유도하거나 하나의 해석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작품을 마주한 관람자가 각자의 기억과 경험 속에서 ‘사랑’을 떠올리고, 스스로의 감정과 관계를 돌아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조각을 통해 감정을 설명하기보다, 그 감정을 ‘보여주고 느끼게 하는 것’에 더 가까운 언어를 만들고자 합니다.
사랑은 단순히 아름답고 따뜻한 것이 아닌, 때로는 불완전하고 모순적이며 복잡한 감정입니다. 저는 이 감정을 솔직하게 마주하고, 조형적으로 기록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의 작업이 사랑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과 그 안에 담긴 질문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