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ARTIST_찯다] 프로젝트 ⑥ - 김혜연, 이동욱, 조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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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시 명 :[ARTIST_찯다] 프로젝트

▣ 일 시 : 2025. 7. 2(수) ~ 2025. 7. 15(일)

▣ 장 소 : 인천 중구 참외전로 172-41 잇다스페이스

▣ 기 획 : 이영희,정창이

▣ 주 최 : 잇다스페이스

▣ 주 관 : 잇다스페이스

▣ 참여작가 : 김혜연, 이동욱, 조세웅

▣ 전시작품 : 평면회화

▣ 기획의도 :


“ARTST_찯다”프로젝트는 역량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하여 개인전 및 단체전을 기획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상은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신진작가와 전공은 하였지만 일상의 이유로 작가로서의 정체성에 고민을 하고 있는 작가입니다. 

이들을 선정하여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해 주고자 합니다.


[기획전 목적]


1. 신진 작가 발굴 및 지원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초년생 작가와, 작가로서의 정체성에 고민을 하고 있는 작가를 발굴하여 첫 개인전 개최 기회를 제공합니다.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합니다.


2. 지역 예술인 육성

-지역 예술인을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계를 활성화합니다.

-예술인들이 지속적으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3. 국외 예술인 신진작가 기획전

- 직역 작가와 다양한 장르에 작가와 교류하여 각자의 역량강화 기획

- 다양한 장르에 예술 양극화 및 문화예술 다양성 전변


4. 지역 문화예술계 활성화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을 지원하여 지역 문화예술계의 발전을 도모합니다.

-다양한 예술 작품 전시를 통해 지역 사회에 신선한 문화적 자극을 제공합니다.


5.시민들에게 다양한 작품 감상 기회 제공

-참신하고 새로운 전시를 통해 지역 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풍부하게 하고, 예술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입니다.


“ARTIST_찯다”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이 성장하고, 지역 문화예술계가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며,

국내외 문화 예술인들과 소통할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려 합니다.

또한, 시민들이 다양한 예술 작품을 접하며 문화적 풍요를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작가소개

▶ 김혜연

  숙명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조형예술학과 한국화 전공 재학

  숙명여자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한국화 전공 졸업


  2025 <모란미술관 청년작가 지원전>,모란미술관,남양주

  2025 <신진 작가 발굴전>,아트스페이스 퀄리아,서울

  2023 <개인전>,차갤러리,서울

  2022 <숙명여자대학교 한국화 기획전>,갤러리 초연,서울


작가노트 : 

 작가의 작업에는 이중적인 특성이 있습니다. 하나는 약품의 캡슐처럼 구분된 공간 속에서 비교적 사실적으로 세계를 재현하고자 합니다. 다른 하나는 이 캡슐처럼 구분된 공간들을 모으며, 다시 재구성하며 새로운 형태를 형성합니다. 둘은 상호적인 관계를 가지면서도 서로 다른 조형적인 층을 형성합니다. 하나는 사실의 공간이며, 다른 하나는 사의적인 공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현실이고, 다른 하나는 생각, 현실을 넘어서는 사의적인 조형,  Meta-physic한 세계입니다.



▶ 이동욱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예술기확학과 재학


2017 KOFA미술대전 단체전

2018 [CROART], 성도 갤러리, 서울

2021 [선물], 인영갤러리, 서울

2022 [셔터], 라메르갤러리, 서울

       [전달], 라메르갤러리, 서울

2023 [Wave in yongin], ict 벨리 로비 갤러리, 기흥

       [동산],너트갤러리,서울

       [다,다른],블루원 갤러리,서울 

2024 [어릔이],일호갤러리,서울

       [자유의 네러티브],갤러리 아르테위드,서울

       [오색실뜨기],강호갤러리,서울


작가노트 : 

 이 작업은 예전에 잠시 모델로 일할 때 꽃을 들고 찍은 사진 한 장에서 시작되었다.

 그 사진 속의 꽃은 당시의 나의 상황을 은유하는 듯했다. 모델로 일할 당시 나는 모델일 분만 아니라

 주로 서비스직에 종사했고, 내 외양을 상품화하는 일을 많이 했다. 그런 일을 하는 것이 5년 정도 지속되다 보니   보여지는 모습과 내가 실제로 가지고 있는 감정이나 나의 인격 사이의 거리가 점차 멀어지는 느낌을 받았다. 

 사진처럼 밝은 꽃을 들고 있는 이미지와 달리 나의 내면은 어둡게 시들어가는 듯했고그리하여 내 작품에서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모습은 화려한 색을 자랑하는 조화로, 

 내면은 실제이지만 시들어가는 꽃으로 표현하게 되었다.


 작품의 제목의 ‘조화’는 조화(調和)가 아닌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꽃을 의미하며,

 그것은 보여지는 나의 외면을 상징한다. 

 조화는 화려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진 인공물이며, 이는 나의 내면과 대조적이다.

 나의 내면은 화려하거나 아름답지 않은, 꽃으로 비유해보면 평범한 길가에 있는 꽃과 비슷한 것 같다.

 특별하지도 희소하지도 않은 그저 그런 꽃 말이다. 

 이렇게 내면과 외면의 간극, 사람들이 나를 바라보는 시선과 나의 본 모습의 차이를 표현하기 위해

 본연의 자신이 인위적인 조화를 바라보는 모습을 그리게 되었다.


 브라운천에 채색을 한 이유는 젯소칠이 되어 있는 매끈한 부분은 마치 한 겹의 가면을 쓴 나의 외면같고,

 브라운 빛의 거칠고 소박한 천은 있는 그대로의 나의 내면 같았기 때문이다.

 이 작품을 보면서 스스로의 외면과 내면은 어떠한가 사유할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 조세웅

학력

조선대학교 회화학부 한국화전공 졸업                                   (2024)


전시경력

제15회 한그림 동아리 정기전 '빛을 쫓는 사람들'                    (2018)

제18회 한그림 동아리 정기전 'COVID-19 [치유로서의 예술] '     (2021)

제21회 보존수복 정기전 ' 우리 옛 그림의 아름다움 '               (2021)

제19회 한그림 동아리 정기전 ' 몽상 '                                 (2022)

제22회 보존수복 정기전 ' 우리 옛 그림의 아름다움'                (2022)

제01회 조선대학교 장미 공원 전시 ' 장미 '                           (2022)

조선대학교 병원 전시 ' 치유의 시간을 걷다 '                        (2022)

제02회조선대학교 장미 공원 전시 ' 장미 '                            (2023)

제20회 한그림 동아리 정기전 ' 철학 '                                 (2023)

한국화 장작 실기전 ' 본색 [드러내고 바라보다] '                    (2023)

제23회  보존수복 정기전 ' 우리 옛 그림의 아름다움 '              (2023)

예비예술인 성과공유전시 '고고 느끼고 표현하고 나누기 '         (2023)

2023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한국화과 졸업전시회 ' 별무리 '        (2023)


작가노트 : 

 SEE 보다 - 무엇을 볼 것인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보는 행위는 시각적인 행위를 넘어, 인식하고 해석하며

 자기 성찰을 포함한다.


 단순히 눈으로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보는 것을 통해 자신과 세상을 형성한다. 이 과정은 단순한 

 인지에서 나아가, 보고 느끼며 삶을 선택해 나아가는 이해와 

 해석의 여정을 포함한다.


 결국, 시선에 대한 질문은 삶의 본질에 대한 물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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