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 시 명 :[ARTIST_찯다] 프로젝트
▣ 일 시 : 2025. 6. 3(화) ~ 2025. 6. 14(토)
▣ 장 소 : 인천 중구 참외전로 172-41 잇다스페이스
▣ 기 획 : 이영희,정창이
▣ 주 최 : 잇다스페이스
▣ 주 관 : 잇다스페이스
▣ 참여작가 : 송은혜, 정연지, 풍박함
▣ 전시작품 : 평면회화
▣ 기획의도 :
“ARTST_찯다”프로젝트는 역량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하여 개인전 및 단체전을 기획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상은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신진작가와 전공은 하였지만 일상의 이유로 작가로서의 정체성에 고민을 하고 있는 작가입니다.
이들을 선정하여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해 주고자 합니다.
[기획전 목적]
1. 신진 작가 발굴 및 지원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초년생 작가와, 작가로서의 정체성에 고민을 하고 있는 작가를 발굴하여 첫 개인전 개최 기회를 제공합니다.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합니다.
2. 지역 예술인 육성
-지역 예술인을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계를 활성화합니다.
-예술인들이 지속적으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3. 국외 예술인 신진작가 기획전
- 직역 작가와 다양한 장르에 작가와 교류하여 각자의 역량강화 기획
- 다양한 장르에 예술 양극화 및 문화예술 다양성 전변
4. 지역 문화예술계 활성화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을 지원하여 지역 문화예술계의 발전을 도모합니다.
-다양한 예술 작품 전시를 통해 지역 사회에 신선한 문화적 자극을 제공합니다.
5.시민들에게 다양한 작품 감상 기회 제공
-참신하고 새로운 전시를 통해 지역 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풍부하게 하고, 예술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입니다.
“ARTIST_찯다”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이 성장하고, 지역 문화예술계가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며,
국내외 문화 예술인들과 소통할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려 합니다.
또한, 시민들이 다양한 예술 작품을 접하며 문화적 풍요를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작가소개
▶ 송은혜
용인대 회화학과 학사
2024.12 이천마장초등학교 작가와의 만남 및 학교 갤러리 전시
2024.11 <단체전: 오색실뜨기> GALLERY iLHO
2024.08 <BANK ART>
2024.06 <ART FESTA 서울>
2024.04 <개인전: 재생하는 섬> BLUEONE GALLERY
2023.12 <단체전: 다, 다른> BLUEONE GALLERY
2023.05 <지역사회 신진작가 초청전시: WAVE IN YONGIN>
2023.04 <청년작가 상설전: 경계너머>
2022.08 <청년작가 상설전: 경계선>
작가노트 :
본 작업은 "내면의 섬"과 "파란 풍경"이라는 두 주제를 통해 내면의 복잡한 감정의 양상과 그 시각적 표현을 탐구한 것이다. 섬과 풍경은 단순한 자연의 형상에 그치지 않고, 각각 내면의 고립, 외로움, 그리고 감정의 치유와 성숙을 상징하는 시각적 장치로 작용한다.
내면의 섬은 고립된 존재를 상징하며, 심리적·정서적 안식처로서 내면의 치유 공간을 제시한다. 섬은 독립적이고 절대적 존재지만, 동시에 불안정성, 고립, 존재의 불확실성을 내포한다. 이는 내면의 복잡한 감정들이 외부와 단절된 상태에서 자기 치유의 과정을 겪는 공간으로, 동굴과 같은 형상을 통해 감정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암시한다. 또한, 섬은 관람자에게 개인적 해석을 허용하며, 감정의 불완전성을 다독이는 평정심의 공간으로 기능한다.
파란 풍경은 내면의 감정을 자연적 풍경을 통해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울트라 마린 색조의 파란색은 감정의 깊이를 드러내고, '파란(波瀾)'이라는 의미를 통해 감정의 파동과 시련을 상징한다. 이 색은 단순한 시각적 효과를 넘어, 감정의 신비롭고 복잡한 성질을 강조하며, 내면의 혼란과 치유의 과정을 물리적 풍경 속에 투영한다. "파란 풍경"은 감정의 부정적인 측면을 넘어, 인간 존재의 본질적이고 필수적인 경험으로서의 감정을 시각적으로 탐색하는 작품이다.
이 두 작업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내면의 심리적·정서적 상태를 드러내며, 그 감정의 변화를 미학적 언어로 풀어낸다. 내면의 섬은 고독과 치유의 공간으로, 파란 풍경은 감정의 변동성과 심리적 깊이를 상징적으로 담아내는 작업으로, 관람자에게 자기 성찰과 감정적 통찰을 유도하는 미적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 정연지
학력
서울미술고등학교 졸업(3.2017-2.2020)
경기대학교 한국화과 재학(3.2020-)
핀란드 Novia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12.2023-5.2024)
개인전 이력
[자연,결;그속의 질서와 혼돈] The Art J_판교 (1.2025)_작가개인부담
단체전이력
[봄-DDD아뜰리에] 한남 드플로허(02.2022)
[각자의 일상 그리고 세상] 소성박물관 (05.2023)
[SHOW] 아트스페이스 하늘(08.2023)
[Refresh] 아비뉴프랑(08.2023)
[Switch+Join] 라포레(09.2023)
[Flow 그 어딘가] 뎁센드 갤러리 (08.2023)
[산수, 동유동락] 북촌 문화센터(6.2024)
[아시아프,2024](7.2024)
[헤럴드 아트큐브] 용산 헤럴드갤러리(8.2024)
[2024아트페스타,제주] 제주 ICC 제주국제컨벤션센터(9.2024)
[서초x관악 아트 BnB]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관천로 문화플랫폼S1472 (9.2024)
[옥루흔] 소슬금 갤러리 (9.2024)
[내면적실체;자유의 의지] THE ARTE 청담 (10.2024) (2025.1)
[표면장력_졸업전시재전시] 서초 다온스페이스 (2025.1)
[우수 졸업 작품전] 동덕아트갤러리 (2025.1)
작가노트 :
넓고 깊은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
자연은 나에게 생명력과 끈기를 느끼게 해주는 힘의 원천이다.
웅장한 자연이 지닌 힘 아래, 살아가는 인간의 삶은 얼마나 작고 미개한지 깨닳았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과 그 속의 무한한 에너지를 보는이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 속에서 나의 표현이 어떻게 자연의 일부가 될 수 있는지 고민한다.
자연에 느껴지는 무한한 에너지를 담아내기 위해 작은 표현들을 반복하며 자연의 힘을 표현한다.
강한 에너지 방출하면서 아름다움을 전달하는 자연 아래, 인간과 자연의 크기를 대비한다.
이 작은 티끌 같은 표현들이 모여 웅장한 자연의 미와 그안의 에너지를 담아낸다.
인간은 자연 안에 아주 티끌 같은 존재일지라도, 거대한 자연의 에너지를 담을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을 전달한다.
▶ 풍박함
이가염화원 청년화원초빙예술가
2021-2024 숙명여자대학교 미술학박사
2014-2017 천진미술학원(天津美術學院) 미술석사
2010-2014 천진미술학원(天津美術學院)회화(중국화)학사
개인전
2025 <羽間·塵外 (깃털 사이 • 세상 너머)> 잇다스페이스 작은미술관, 인천
2024 <고도(孤島) >박사학위청구전 청파갤러리, 서울
2023 <도원경(The Peach Colony) >개인초대전 갤러리H, 서울
단체전
2024 제46회 PCAF 2024 미술대전 은상 서울
2024 大華銀行年度校園水墨藝術大獎 入選 西岸美術館 上海
2024 The 2nd Art.Newwork.Doctors Exhibition 갤러리H 서울
2023 <사람과 자연의 조화>제23회숙원전 갤러리 이즈 서울
2022 배다리아트스테이 1930 잇다스페이스 인천
2022 인사동청년작가&NFT 아트페어 서울
2022년 아트스페이스 퀄리아신진작가발언전 서울
작가노트 :
본인은 현대사람들의 현실 속 고독에 대한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것인가를 주제로 작업하고 있다. 이 주제를 담아내는 대상은 거위, 복숭아 등 자연물로서 표현되었다. 현대인은 때론 외로움에 직면하면서도 사회적 관계속에서 극복하려는 의지와 완전히 끊기 어려운 관계속에서 어떤 식으로든 마음의 안정감을 구해야 하는거를 고민한다. 그렇지만 안정감을 찾기 위하여 맺은 관계에서도 외로움은 존재할 수 있다. 이는 관계속에서 또 다른 갈등과 더 큰 외로움으로 다가올수 있다. 본인은 개인의 중심에서 일어나는 이 모순된 인간관계가 서로 얽히는동안 발생되는 미묘한 감정 변화를 주목하여 작업하였다.
<고도(孤島)> 시리즈 기호 ‘거위’를 중심으로 인간의 내면적 고독과 사회적 관계의 긴장을 탐구한다. 무리 지어 사는 거위가 날개 속에 머리를 파묻고 휴식을 취하는 모습은 마치 군체에서 자아를 유지하는 인간의 모습과 흡사하다고 생각한다. 안정되게 버티는 몸은 안심입명을 추구하는 동아시아인의 인문학 정신과 맞물린다. 본인은 거위의 전통적 상징성을 현대적 맥락에서 재해석하고, ‘이소견대(以小見大)’ 원리를 통해 세밀한 디테일로 관람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자연과 우주에 대한 감정적 깨달음을 구현하였다. 산점투시와 구심원 구도와 같은 독창적 공간 배치는 유동성과 무한성을 표현하며 전통 공간 미학을 확장하였다. 연구자가 구성한 여백은 허(虛)와 실(實)의 공존을 통해 심오한 의경을 담아내는 핵심 요소로 기능했으며, 검은 배경은 여백의 확장된 의미로 재해석되어 흰 거위와 상호작용하며 화면의 조화를 이루었다. 이러한 접근은 전통 공필화조화의 예술적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현대적 감정과 표현의 범위를 넓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시도한 것이다.
<도원경(桃源境)> 시리즈는 기호 ‘복숭아’를 중심으로 그 상징성을 현대적 맥락에서 재해석하였다. 복숭아는 생명, 생식, 이상적 세계를 변증적는 기호로서, 본인 작품에 생명의 모체와 정신적 안식처로 시각화되었다. 본인은 ‘도(桃)와 비도(非桃)’의 변증적 은유와 상징을 활용해 복숭아와 인체 간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며, 생명과 모성, 우주의 본질을 형상화하는 새로운 예술적 형식을 시도하였다. 이를 통해 마음의 안정감을 구한다.
* 본 작업에서 언급된 ‘기호’는 ‘다른 무언가를 대신하는 모든 것‘, ‘무형적인 내용을 유형적인 형태로 표현하는 수단‘이라는 보편적 의미를 따른다. ‘기호’는 본인의 작품에 나타난 예술적 형상을 지칭하며 기호학적 탐구대상으로서의 기호를 의미하지 않음을 밝혀둔다.
▣ 전 시 명 :[ARTIST_찯다] 프로젝트
▣ 일 시 : 2025. 6. 3(화) ~ 2025. 6. 14(토)
▣ 장 소 : 인천 중구 참외전로 172-41 잇다스페이스
▣ 기 획 : 이영희,정창이
▣ 주 최 : 잇다스페이스
▣ 주 관 : 잇다스페이스
▣ 참여작가 : 송은혜, 정연지, 풍박함
▣ 전시작품 : 평면회화
▣ 기획의도 :
“ARTST_찯다”프로젝트는 역량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하여 개인전 및 단체전을 기획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상은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신진작가와 전공은 하였지만 일상의 이유로 작가로서의 정체성에 고민을 하고 있는 작가입니다.
이들을 선정하여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해 주고자 합니다.
[기획전 목적]
1. 신진 작가 발굴 및 지원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초년생 작가와, 작가로서의 정체성에 고민을 하고 있는 작가를 발굴하여 첫 개인전 개최 기회를 제공합니다.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합니다.
2. 지역 예술인 육성
-지역 예술인을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계를 활성화합니다.
-예술인들이 지속적으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3. 국외 예술인 신진작가 기획전
- 직역 작가와 다양한 장르에 작가와 교류하여 각자의 역량강화 기획
- 다양한 장르에 예술 양극화 및 문화예술 다양성 전변
4. 지역 문화예술계 활성화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을 지원하여 지역 문화예술계의 발전을 도모합니다.
-다양한 예술 작품 전시를 통해 지역 사회에 신선한 문화적 자극을 제공합니다.
5.시민들에게 다양한 작품 감상 기회 제공
-참신하고 새로운 전시를 통해 지역 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풍부하게 하고, 예술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입니다.
“ARTIST_찯다”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이 성장하고, 지역 문화예술계가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며,
국내외 문화 예술인들과 소통할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려 합니다.
또한, 시민들이 다양한 예술 작품을 접하며 문화적 풍요를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작가소개
▶ 송은혜
용인대 회화학과 학사
2024.12 이천마장초등학교 작가와의 만남 및 학교 갤러리 전시
2024.11 <단체전: 오색실뜨기> GALLERY iLHO
2024.08 <BANK ART>
2024.06 <ART FESTA 서울>
2024.04 <개인전: 재생하는 섬> BLUEONE GALLERY
2023.12 <단체전: 다, 다른> BLUEONE GALLERY
2023.05 <지역사회 신진작가 초청전시: WAVE IN YONGIN>
2023.04 <청년작가 상설전: 경계너머>
2022.08 <청년작가 상설전: 경계선>
작가노트 :
본 작업은 "내면의 섬"과 "파란 풍경"이라는 두 주제를 통해 내면의 복잡한 감정의 양상과 그 시각적 표현을 탐구한 것이다. 섬과 풍경은 단순한 자연의 형상에 그치지 않고, 각각 내면의 고립, 외로움, 그리고 감정의 치유와 성숙을 상징하는 시각적 장치로 작용한다.
내면의 섬은 고립된 존재를 상징하며, 심리적·정서적 안식처로서 내면의 치유 공간을 제시한다. 섬은 독립적이고 절대적 존재지만, 동시에 불안정성, 고립, 존재의 불확실성을 내포한다. 이는 내면의 복잡한 감정들이 외부와 단절된 상태에서 자기 치유의 과정을 겪는 공간으로, 동굴과 같은 형상을 통해 감정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암시한다. 또한, 섬은 관람자에게 개인적 해석을 허용하며, 감정의 불완전성을 다독이는 평정심의 공간으로 기능한다.
파란 풍경은 내면의 감정을 자연적 풍경을 통해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울트라 마린 색조의 파란색은 감정의 깊이를 드러내고, '파란(波瀾)'이라는 의미를 통해 감정의 파동과 시련을 상징한다. 이 색은 단순한 시각적 효과를 넘어, 감정의 신비롭고 복잡한 성질을 강조하며, 내면의 혼란과 치유의 과정을 물리적 풍경 속에 투영한다. "파란 풍경"은 감정의 부정적인 측면을 넘어, 인간 존재의 본질적이고 필수적인 경험으로서의 감정을 시각적으로 탐색하는 작품이다.
이 두 작업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내면의 심리적·정서적 상태를 드러내며, 그 감정의 변화를 미학적 언어로 풀어낸다. 내면의 섬은 고독과 치유의 공간으로, 파란 풍경은 감정의 변동성과 심리적 깊이를 상징적으로 담아내는 작업으로, 관람자에게 자기 성찰과 감정적 통찰을 유도하는 미적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 정연지
학력
서울미술고등학교 졸업(3.2017-2.2020)
경기대학교 한국화과 재학(3.2020-)
핀란드 Novia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12.2023-5.2024)
개인전 이력
[자연,결;그속의 질서와 혼돈] The Art J_판교 (1.2025)_작가개인부담
단체전이력
[봄-DDD아뜰리에] 한남 드플로허(02.2022)
[각자의 일상 그리고 세상] 소성박물관 (05.2023)
[SHOW] 아트스페이스 하늘(08.2023)
[Refresh] 아비뉴프랑(08.2023)
[Switch+Join] 라포레(09.2023)
[Flow 그 어딘가] 뎁센드 갤러리 (08.2023)
[산수, 동유동락] 북촌 문화센터(6.2024)
[아시아프,2024](7.2024)
[헤럴드 아트큐브] 용산 헤럴드갤러리(8.2024)
[2024아트페스타,제주] 제주 ICC 제주국제컨벤션센터(9.2024)
[서초x관악 아트 BnB]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관천로 문화플랫폼S1472 (9.2024)
[옥루흔] 소슬금 갤러리 (9.2024)
[내면적실체;자유의 의지] THE ARTE 청담 (10.2024) (2025.1)
[표면장력_졸업전시재전시] 서초 다온스페이스 (2025.1)
[우수 졸업 작품전] 동덕아트갤러리 (2025.1)
작가노트 :
넓고 깊은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
자연은 나에게 생명력과 끈기를 느끼게 해주는 힘의 원천이다.
웅장한 자연이 지닌 힘 아래, 살아가는 인간의 삶은 얼마나 작고 미개한지 깨닳았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과 그 속의 무한한 에너지를 보는이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 속에서 나의 표현이 어떻게 자연의 일부가 될 수 있는지 고민한다.
자연에 느껴지는 무한한 에너지를 담아내기 위해 작은 표현들을 반복하며 자연의 힘을 표현한다.
강한 에너지 방출하면서 아름다움을 전달하는 자연 아래, 인간과 자연의 크기를 대비한다.
이 작은 티끌 같은 표현들이 모여 웅장한 자연의 미와 그안의 에너지를 담아낸다.
인간은 자연 안에 아주 티끌 같은 존재일지라도, 거대한 자연의 에너지를 담을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을 전달한다.
▶ 풍박함
이가염화원 청년화원초빙예술가
2021-2024 숙명여자대학교 미술학박사
2014-2017 천진미술학원(天津美術學院) 미술석사
2010-2014 천진미술학원(天津美術學院)회화(중국화)학사
개인전
2025 <羽間·塵外 (깃털 사이 • 세상 너머)> 잇다스페이스 작은미술관, 인천
2024 <고도(孤島) >박사학위청구전 청파갤러리, 서울
2023 <도원경(The Peach Colony) >개인초대전 갤러리H, 서울
단체전
2024 제46회 PCAF 2024 미술대전 은상 서울
2024 大華銀行年度校園水墨藝術大獎 入選 西岸美術館 上海
2024 The 2nd Art.Newwork.Doctors Exhibition 갤러리H 서울
2023 <사람과 자연의 조화>제23회숙원전 갤러리 이즈 서울
2022 배다리아트스테이 1930 잇다스페이스 인천
2022 인사동청년작가&NFT 아트페어 서울
2022년 아트스페이스 퀄리아신진작가발언전 서울
작가노트 :
본인은 현대사람들의 현실 속 고독에 대한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것인가를 주제로 작업하고 있다. 이 주제를 담아내는 대상은 거위, 복숭아 등 자연물로서 표현되었다. 현대인은 때론 외로움에 직면하면서도 사회적 관계속에서 극복하려는 의지와 완전히 끊기 어려운 관계속에서 어떤 식으로든 마음의 안정감을 구해야 하는거를 고민한다. 그렇지만 안정감을 찾기 위하여 맺은 관계에서도 외로움은 존재할 수 있다. 이는 관계속에서 또 다른 갈등과 더 큰 외로움으로 다가올수 있다. 본인은 개인의 중심에서 일어나는 이 모순된 인간관계가 서로 얽히는동안 발생되는 미묘한 감정 변화를 주목하여 작업하였다.
<고도(孤島)> 시리즈 기호 ‘거위’를 중심으로 인간의 내면적 고독과 사회적 관계의 긴장을 탐구한다. 무리 지어 사는 거위가 날개 속에 머리를 파묻고 휴식을 취하는 모습은 마치 군체에서 자아를 유지하는 인간의 모습과 흡사하다고 생각한다. 안정되게 버티는 몸은 안심입명을 추구하는 동아시아인의 인문학 정신과 맞물린다. 본인은 거위의 전통적 상징성을 현대적 맥락에서 재해석하고, ‘이소견대(以小見大)’ 원리를 통해 세밀한 디테일로 관람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자연과 우주에 대한 감정적 깨달음을 구현하였다. 산점투시와 구심원 구도와 같은 독창적 공간 배치는 유동성과 무한성을 표현하며 전통 공간 미학을 확장하였다. 연구자가 구성한 여백은 허(虛)와 실(實)의 공존을 통해 심오한 의경을 담아내는 핵심 요소로 기능했으며, 검은 배경은 여백의 확장된 의미로 재해석되어 흰 거위와 상호작용하며 화면의 조화를 이루었다. 이러한 접근은 전통 공필화조화의 예술적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현대적 감정과 표현의 범위를 넓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시도한 것이다.
<도원경(桃源境)> 시리즈는 기호 ‘복숭아’를 중심으로 그 상징성을 현대적 맥락에서 재해석하였다. 복숭아는 생명, 생식, 이상적 세계를 변증적는 기호로서, 본인 작품에 생명의 모체와 정신적 안식처로 시각화되었다. 본인은 ‘도(桃)와 비도(非桃)’의 변증적 은유와 상징을 활용해 복숭아와 인체 간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며, 생명과 모성, 우주의 본질을 형상화하는 새로운 예술적 형식을 시도하였다. 이를 통해 마음의 안정감을 구한다.
* 본 작업에서 언급된 ‘기호’는 ‘다른 무언가를 대신하는 모든 것‘, ‘무형적인 내용을 유형적인 형태로 표현하는 수단‘이라는 보편적 의미를 따른다. ‘기호’는 본인의 작품에 나타난 예술적 형상을 지칭하며 기호학적 탐구대상으로서의 기호를 의미하지 않음을 밝혀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