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ARTIST_찯다] 프로젝트 ① - 거스트,석정민,성연승,윤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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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시 명 :[ARTIST_찯다] 프로젝트

▣ 일 시 : 2025. 4. 15(화) ~ 2025. 4. 29(화)

▣ 장 소 : 인천 중구 참외전로 172-41 잇다스페이스

▣ 기 획 : 이영희,정창이

▣ 주 최 : 잇다스페이스

▣ 주 관 : 잇다스페이스

▣ 참여작가 : 거스트, 석정민, 성연승, 윤수정

▣ 전시작품 : 평면회화


▣ 기획의도 :


“ARTST_찯다”프로젝트는 역량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하여 개인전 및 단체전을 기획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상은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신진작가와 전공은 하였지만 일상의 이유로 작가로서의 정체성에 고민을 하고 있는 작가입니다. 

이들을 선정하여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해 주고자 합니다.



[기획전 목적]


1. 신진 작가 발굴 및 지원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초년생 작가와, 작가로서의 정체성에 고민을 하고 있는 작가를 발굴하여 첫 개인전 개최 기회를 제공합니다.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합니다.


2. 지역 예술인 육성

-지역 예술인을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계를 활성화합니다.

-예술인들이 지속적으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3. 국외 예술인 신진작가 기획전

- 직역 작가와 다양한 장르에 작가와 교류하여 각자의 역량강화 기획

- 다양한 장르에 예술 양극화 및 문화예술 다양성 전변


4. 지역 문화예술계 활성화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을 지원하여 지역 문화예술계의 발전을 도모합니다.

-다양한 예술 작품 전시를 통해 지역 사회에 신선한 문화적 자극을 제공합니다.


5.시민들에게 다양한 작품 감상 기회 제공

-참신하고 새로운 전시를 통해 지역 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풍부하게 하고, 예술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입니다.



“ARTIST_찯다”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이 성장하고, 지역 문화예술계가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며,

국내외 문화 예술인들과 소통할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려 합니다.

또한, 시민들이 다양한 예술 작품을 접하며 문화적 풍요를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작가소개


▶ 거스트

학력

숙명여자대학교 프랑스언어문화학과 전공 /순헌융합인문학 연계전공/ 회화과 부전공  졸업 숙명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조형예술학과  한국화 전공 졸업 


개인전 

2024 <천로역정 2023>, 청파갤러리 1,2관, 서울


주요단체전

2025 YK Young Artists, YK갤러리, 서울

2025 을사년전, 에코락 갤러리, 서울

2024 2024 The Art Plaza, IBK 본점, 서울

2023 부산 x 어반브레이크, 벡스코, 부산

2023 인사동 엔틱 & 아트페어 3부 MZ x 뉴미디어 아트페어, 안녕인사동, 서울

2023 신진작가발언전, 아트스페이스 퀄리아, 서울

2023 제 48회 컨테이너 재원전, 청파갤러리, 서울

2022 체코의 영웅들과 한국의 여성, 무지개갤러리, 서울

2021 서초구 청년갤러리 카페, 오페라빈, 서울

2021 서울시 [모두에게 멋진 날들], 강동소방서, 서울

2020 서울시 신진작가 지원전시, 온라인

2020 모두가 각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정부서울청사갤러리, 서울 


기타

2024.12-2025.1 신사 휴먼타워 전광판 <천로역정 2023>시리즈 일부 송출


수상

2020 기독교미술대전 입선, 밀알미술관, 서울 

2025 대학원 우수논문상 : 프로이트의 카타르시스를 활용한 예술연구 : 회화와 영화 장르를 접 목한 본인 작품 중심으로


작가노트 : 

이번 잇다 스페이스 단체전에 출품한 작품들은 모두 ‘영화’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 습니다.

작품 제목은 After the film, During the film, Before the film, With my director, Take 1, Between the film, Behind the film, 그리고 신작인 Life is a movie까지 총 여덟 점입 니다. 이 모든 작업은 결국 하나의 주제, “Life is a movie”, 즉 삶을 하나의 영화로 바라보 는 시선으로 연결됩니다.

저는 인생을 영화에 빗대어 바라보는 태도가 때로는 삶을 견디고 해석하는 데 하나의 실마리 를 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영화처럼 우리의 삶에도 기승전결이 있고, 갈등이 있고, 그리고 결 국 ‘끝’이 있다는 전제는 지금 겪는 고난이나 두려움 앞에서도 “이 또한 지나갈 것”이라는 확 신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  확신은,  내가  주연인  이  삶의  이야기  안에서  내  선택과  장면들을 스스로 연출해 나갈 수 있다는 믿음과 연결됩니다.

또한 저는 인간을 단순히 무대 위에서 연기하는 배우로만 보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두 경험, 감정, 기억, 그리고 함께해 온 사람들로부터 영향을 받아 선택하고 행동하며 살아갑니다. 이런 점에서,  작품  속의  감독,  조연,  스태프들은  단지  영화의  일부가  아니라,  우리의  무의식과  내 면, 그리고 관계 속에서 함께 작동하는 삶의 구성원들입니다. 우리 각자는 수많은 장면들 사 이에서 선택하며 나아가는 복합적인 존재이고, 그것이 바로 인간의 본질이자 삶의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작업들에서는 전통 재료인 장지와 분채를 사용했지만, 표현 방식은 민화적인 흐름보다는 보다 선명하고 쨍한 컬러, 두꺼운 채색과 레이어를 활용해 팝적인 감각과 현대적인 감수성을 담았습니다. 고전적인 재료를 통해 동시대의 시각적 언어를 구축하고자 했고, 이를 통해 관객 들에게 더 직관적이고 감각적인 접근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결국 이 작업들은 “영화 같은 삶”이라는 주제를 통해, 자기 자신을 연출하고 주체적으로 살아 가려는 태도, 그리고 인간성과 중심을 회복하려는 시도를 이야기합니다. 관객 또한 이 장면들 의 일부가 되어, 자신만의 이야기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석정민

숙명여자대학교 회화과 한국화전공 재학


2022 숙명여자대학교 주제전 '코스모스’ 전시

2023 숙명여자대학교 주제전 '비약: 飛躍’ 전시

2023 숙명여자대학교 오픈스튜디오 전시

2023 광주광역시 북구 풍물갤러리 '재회:再會’ 전시

2024 숙명여자대학교 주제전 ‘Hi-High’ 전시

2024 한-캐 청년작가교류전 ‘Ongoing’ 전시

2024 을지로 아뜰리애 갤러리 ‘모든 순간이 스며든 자리‘ 전시

2025 아울갤러리 단체전 3기 전시


작가노트 : 

나는 육면체라는 구조와 텍스트를 통해 제한과 자유의 관계를 탐구하고자 한다.

입체적인  도형들의  형태는  어떤  것을  가두고  제한하는  틀을  연상시킨다.  하지만  나는  이를 단순히 부정적이고 억압적인 관점으로 보지 않는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일정한  틀과  규칙이  존재하며, 그  안에서  우리는  각자의  삶을  만 들어간다.

틀은  때로  우리의  자유를  제약하지만, 동시에  그  제약  속에서  개성을  발휘하고  조화를  이루 는 공간이 되기도 한다. 

그렇기에  나는  제한과  자유를  서로  대립하는  개념으로  보기보다는, 서로를  보완하며  조화를 이루는 관계로 이해한다. 

이처럼  틀은  자유를  담아내는  안정적이고  의미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두  요소는  상호  의존 하여 균형을 이루는 관계를  형성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나는  입체적인  도형이  정형화된  틀을  상징하면서도, 그  안에  개성과  자유가  공존할 가능성을 품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의  작업은  틀을  단순히  제한된  공간으로  바라보는  데서  벗어나, 각자가  자신만의  삶을  표 현할 수 있는  공간에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삶을  깊게 들여다보고자  한다.  



▶ 성연승

 • 경기대학교 서양화-미술경영학 학사 (2025년도 졸업)

 • 2020 제38회 대한민국 신미술대전 입선

 • 2024 아브뉴프랑 판교점- ‘~로 부터‘ 그룹전

 • 2025 갤러리은- 곰돌이 콘테스트 기획전


작가노트 : 

나의 어릴 적 사진 속에는 인형들과 함께한 사진이 많다. 

어린 나에게 가족이 되어 주기도,  친구가 되어 주기도 했던 인형은 단순히 장난감이라는 의미를 넘어 여전히 소중한 존재로 남아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의 내가 필요로 한 존재를 인형에 ‘투영’ 시켜 스스로를 달랬던 것 같다. 

부모님께 혼난 날에는 내 옆에 있어 주는 가족, 심심한 날에는 같이 놀 친구가 되었다. 

나의 상상으로부터 생겨난 생명을 지닌 인형이었다. 

지금의 그 인형들은 침대 위에서 나의 움직임에 따라 꾸준히 변화하는 자세로, 어른이 되어가는 내 곁에 머무른다. 

작년 어느 날, 우크라이나 전쟁 기사 속 인형을 들고 있는 아이의 사진을 본 적이 있다. 

나의 어릴 적 사진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와 표정의 아이였다. 

아이가 인형을 들고 있는 행위는 나와 같았지만, 그 순간의 그 인형은 아이에게 어떤 존재이길래 작은 손으로 꼭 쥐고 있었을까 생각하게 되었다. 

아마 나는 그 존재를 떠올려 보지도 못했을 것이다.



▶ 윤수정

2019.11.11-2019.11.12.3 서초구청 청년갤러리카페 지원사업작가 (오페라빈 전시)

2022.3.30-2022.4.5 라메르 갤러리 셔터 단체전 

2022.12.30-2023.1.4 2022 리수 갤러리 겨울 빛이 좋은 

2023.3.16-2023.3.19 롯데 호텔 서울 뱅크아트페어  

2023.5.1-2023.5.7 화인페이퍼 갤러리 숨상자 단체전 

2023.8.10-2023.8.13 2023 세텍 뱅크아트페어 

2023.10.10-2023.10.17 너트 갤러리 동산 단체전 

2023.11.10-2023.11.12 신라호텔 핑크아트페어

2024 .1.22-2024.1.28 블루원 갤러리 방구석 붓쟁이들 ‘동심’ 전시

2024.2.28-2024.3.3 롯데월드몰 어바웃 프로젝트라운지 2024,봄 그리고 시작 전 

2024.4.13-2024.4.17 서귀포 예술의 전당제주바람전 

2024.8.15-2024.8.20 윤수정 개인전

2024.10.3-2024.10.6 2024인천코리아아트페스티벌

2024.10.17-2024.10.20 2024인사동아트페어

2024.11.13-2024.11.19 오색실뜨기 일호갤러리

2024.12.24-2024.12.28 서울아트쇼 코엑스

2025.3.4-2025.3.31 New Wave Ehibition 롯데마트 송파점M아트센터


작가노트 : 

나는 일상 속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사진을 기반으로 페인팅으로 옮기는 작업을 한다.

일상에서의 아름다움은 우리가 흔히 지나치는 것들 속에 숨어 있다. 때로는 복잡한 생각이나 바쁜 하루에 쫓겨 우리는 그 아름다움을 인식하지 못할 수 있다. 그러나 평범한 생활 속에서 진정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것은 우리 삶을 더욱 풍요롭고 의미 있게 만든다. 이러한 일과에서 아름다움을 찾고 기록하는 과정을 회화로 보여주고 있다. 


나의 취미는 집에서 뜨개질과 바느질이다. 그것으로 대부분 많은 시간들을 할애하곤 한다. 뜨개질의 시작은 만들고 싶었던 가방과 작은 소품을 만드는 것이였고 동시에 평소 작아져서 못 입는 옷을 가지고 리폼하기도하며 그 위에 그림도 그리고 동생들에게 입혀주는것이 나에겐 소소한 취미이기도 하였다. 마음에 드는 상품이 없을 때 직접 만드는 과정에서 창의성을 발휘하고 친구들을보며 어울릴 만한 물건을 제작하기도 한다. 이러한 소소한 일상 접근을 통해 나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형성하게 되었다. 현재까지도 쉬는 날이면 뜨개질은 종종 하고 있으며  이 행위에서 오는 내적 평온함을 즐기곤 한다. 뜨개질과 바느질을 할 때면 잡생각이 없어지고 동시에 추구하였던 모양을 편안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나에겐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이러한 취미는 나의 작업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생활에서 쌓인 창의적 사고와 손끝에서 나오는 섬세한 감각은 나의 작업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더욱 독창적이고 개인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되었다. 


나의 일상을 대표하는 작품의 중심에는 캐릭터가 있는데 그것의 이름은 ’리수‘이다.

‘리수’는 나를 반영한 자화상이다. 토끼 이미지와 나의 얼굴이 결합된 형태이다. 거울을 보며 나의 모습을 관찰하고 그것을 캐릭터화한 결과물이다. 

‘리수’는 나의 일상과 경험을 담고 있다. 나의 사소한 모습들까지도 ‘리수’를 통하여 표현하고 있다.

‘리수’는 나이며 동시에 일상 이자 나의 모습들이다.


작업을 시작할 때 사진 이미지를 그래픽 툴을 이용해 선으로 분할된 면으로 나누고 드로잉을 한다. 분할된 면에 색을 정한 후 아크릴과 유화를 사용해서 진행한다. 마지막에는 뜨개질로 원하는 모양을 디자인하고 바느질로 마감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한다.

그래픽적인 표현방식을 선택한 이유는 구체성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픽적 표현은 실제 형상을 왜곡하거나 변형하여 특정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자유롭다.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장면을 캐릭터로 그려낼 수 있어 예술적인 상상력과 실험적인 디자인을 가능하게 하고 사실적인 묘사가 제공할 수 없는 시각적 효과가 그래픽적 접근이 충족시키기 때문이다.


그래픽적인 캐릭터와 뜨개질을 결합한 나의 작업은 디지털화와 아날로그적 감성을 동시에 포용한다. 뜨개질은 본래 사람들에게 안정감을 주고 따뜻한 느낌을 전달하는 기법이기 때문에 그래픽적인 캐릭터와 결합된 작업은 감성적이고 친근한 느낌을 준다. 이러한 나의 작업을 보는 사람들의 감정을 자극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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