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야 너희 집과 골목과 바다를 기억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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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시 명 : “동구야 너희 집과 골목과 바다를 기억할게”
▣ 전시부제 : ‘동구 바다그리기 대회 입상작’ 및 서흥초 6학년 어린이들 작품 전시
▣ 일 시 : 2023. 2. 4(토) ~ 2023. 2. 28(화)
▣ 장     소 : 인천광역시 동구 금곡로11번길 1-4


 ▣ 기 획 : 이영희,정창이,양진채(화도진문화원)

 ▣ 주 최 : 잇다스페이스, 배다리 아트스테이1930

 ▣ 주 관 : 잇다스페이스, 배다리 아트스테이1930


 ▣ 기획의도 :
이번 전시는 미래의 꿈과 희망인 유치부에서 초등학교 대상 어린이, 그것도 우리 동네 동구에 있는 초등학교 아이들을
   배다리 잇다스페이스 작은미술관에 초대해 어른들만 전시하는 공간이 아니라 아이들도 미술관에서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어 

   화도진 문화원과 기획한 전시입니다.
전시회에 참여한 아이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각자의 꿈과 희망을 키워가길 바래봅니다.

아래는 화도진 문화원 양진채 선생님이 쓰신 전시 서문 입니다.
『우린 원도심이니 신도시니 그런 거 몰라요.
우린 다만 이상한 세계가 펼쳐질 것만 같은 우리동네 골목은 잘 알아요.
그 골목에서 만나는 고양이와, 바람과 새소리를 기억해요.
멀리 보이는 섬과 반짝이는 물빛이 붉게 물드는 만석부두 바다는 싱싱한 상상의 날개를 달아줘요.
비릿한 내음은 내 어깨를 다독여줘요.
그래서 동구는 오랫동안 내 베스트 프랜드예요.』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1부(2.7~2.15)에는 화도진문화원에서 주관한 <2022 동구 바다 그리기 대회> 입상작입니다.
동구 바다와 물치도, 부두, 해안산책로 등을 알리기 위한 행사로 인천의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생이 참여했습니다.

2부(2.16~2,28) 전시에는 재개발로 사라질 서흥초 주변 마을을 기록한 판화, 미니어처, 수채화로
화도진문화원과 인천 서흥초등학교가 손잡고 6학년 아이들이 만든 작품입니다.

- 1부 2023년 2월 4일(토)~2023년 2월 15일(수)
“2022 동구 바다그리기 대회 입상작”
- 2부 2023년 2월 16일(목)~2023년 2월 28일(화)
       “사라질, 기억에 남을 우리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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