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 시 명 : “숨바꼭질”
▣ 전시부제 : 하현수 초대展
▣ 일 시 : 2024. 11. 02(토) ~ 2024. 11. 17(일)
▣ 장 소 : 인천광역시 동구 금곡로11번길 1-4 배다리 잇다스페이스 작은미술관
▣ 기 획 : 이영희,정창이
▣ 주 최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주 관 : 배다리 잇다스페이스 작은미술관
▣ 후 원 : 국민체육진흥공단, 인천광역시 동구청
▣ 기획의도 및 목적 :
[ARTIST_찯다] 기획전 소개
이번 기획전은 역량 있는 신진작가를 발굴하여 생애 첫 개인전을 열어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상은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초년생 작가와 전공은 하였지만, 일상의 이유로 작가로서의 정체성에 고민을 하고 있는 작가입니다.
이들을 선정하여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해 주고자 합니다.
기획전 목적
1. 신진작가 발굴 및 지원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초년생 작가와 작가로서의 정체성에 고민을 하고 있는 작가를 발굴하여 첫 개인전 개최 기회를 제공합니다.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합니다.
2. 지역 예술인 육성
-지역 예술인을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계를 활성화합니다.
-예술인들이 지속적으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3. 지역 문화예술계 활성화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을 지원하여 지역 문화예술계의 발전을 도모합니다.
-다양한 예술 작품 전시를 통해 지역 사회에 신선한 문화적 자극을 제공합니다.
4. 시민들에게 다양한 작품 감상 기회 제공
-참신하고 새로운 전시를 통해 지역 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풍부하게 하고, 예술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입니다.
이 기획전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이 성장하고, 지역 문화예술계가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합니다.
또한, 시민들이 다양한 예술 작품을 접하며 문화적 풍요를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전시서문
Finding a way in the maze of space
우주의 미로 속에서 길을 찾다.
“숨박꼭질”
하현수 작가의 첫 개인전은 우리를 그의 독특한 예술 세계로 초대합니다.
작가의 노트에서 드러난 바와 같이, 그는 ‘이상’과 ‘이성’ 사이의 얽혀있는 미로 속을 헤매며 자신을 탐구하는 여정을 작품에 담았습니다.
이는 단순한 공간적 탐험이 아니라, 존재와 시간의 복잡한 관계 속에서 길을 찾으려는 시도입니다.
하현수의 작품은 그가 시간 속에서 경험했던 모든 것을 시각화하고 청각화하여 표현합니다.
이 과정에서 그의 감각은 통제와 오류, 그리고 손상을 겪으며 모호하고 관련성 없는 이미지들이 응집됩니다.
이러한 감각의 폭발은 그의 감정과 자아를 다양한 차원으로 숨기고, 숨박꼭질이 반복됩니다.
작가는 이러한 반복되는 숨박꼭질 속에서 자궁 속처럼 평안한 공간을 갈망하며, 소라껍데기와 같은 안정된 안식처를 찾고자 합니다.
수명이 다한 소라껍데기를 재현하고 반복적으로 복제하는 과정을 통해 위안을 찾으려는 그의 노력은 작품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하현수작가의 작업은 단순한 시각적 경험을 넘어, 우리에게 깊은 내면의 감정과 철학적 질문을 던집니다.
그의 작품은 불안과 평안, 혼돈과 질서, 감정의 폭발과 자아의 숨박꼭질이라는 상반된 요소들이 공존하는 공간을 창조합니다.
이번 전시는 관객들에게 그의 내면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그 속에서 자신의 존재와 시간에 대한 성찰을 이끌어냅니다.
하현수의 첫 개인전을 통해 우리는 그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경험하며, 그가 제시하는 복잡한 미로 속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기를 바랍니다.
이 전시가 관객 여러분께 깊은 울림과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길 기대합니다.
하현수 작가의 여정에 함께하며, 그의 예술적 탐구가 여러분의 내면에 어떠한 메아리를 일으키기를 바래봅니다.
▣ 작가노트 :
가끔은 마치 우주와 같은 허공 속 공간에 스스로를 던져버린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상’과 ‘이성’ 사이 얽히고 설킨 미로를 헤매 다닌다.
그것은 존재하는 혹은 존재했던 시간들이 만든 공간 안에서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과도 같다.
시간 안에 경험했던 모든 것들이 쏟아지듯 시각화되고 청각화 되어 뒤섞여버리고 만다.
그것들은 나의 모든 감각을 통제하고 오류를 일으키며 손상시켜 버린다.
모호하게 응집하고 관련성 없이 늘어서 있다.
무자비하게 폭발하는 감정은 살아남은 자아를 서둘러 다른 차원으로 숨겨버린다.
숨바꼭질이 시작되는 것이다.
반복되며 맞이하는 숨바꼭질에 자궁 속처럼 평안한 공간을 갈망하며 애써 불안감을
떨쳐보려 안간힘을 써본다.
안정되고 고요한 안식처를 갈망하며,
수명이 다한 소라껍데기로 이를 재현하고 반복해서 복제하는 과정을 통해 위안을 찾고자 한다.
▣ 전 시 명 : “숨바꼭질”
▣ 전시부제 : 하현수 초대展
▣ 일 시 : 2024. 11. 02(토) ~ 2024. 11. 17(일)
▣ 장 소 : 인천광역시 동구 금곡로11번길 1-4 배다리 잇다스페이스 작은미술관
▣ 기 획 : 이영희,정창이
▣ 주 최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주 관 : 배다리 잇다스페이스 작은미술관
▣ 후 원 : 국민체육진흥공단, 인천광역시 동구청
▣ 기획의도 및 목적 :
[ARTIST_찯다] 기획전 소개
이번 기획전은 역량 있는 신진작가를 발굴하여 생애 첫 개인전을 열어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상은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초년생 작가와 전공은 하였지만, 일상의 이유로 작가로서의 정체성에 고민을 하고 있는 작가입니다.
이들을 선정하여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해 주고자 합니다.
기획전 목적
1. 신진작가 발굴 및 지원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초년생 작가와 작가로서의 정체성에 고민을 하고 있는 작가를 발굴하여 첫 개인전 개최 기회를 제공합니다.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합니다.
2. 지역 예술인 육성
-지역 예술인을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계를 활성화합니다.
-예술인들이 지속적으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3. 지역 문화예술계 활성화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을 지원하여 지역 문화예술계의 발전을 도모합니다.
-다양한 예술 작품 전시를 통해 지역 사회에 신선한 문화적 자극을 제공합니다.
4. 시민들에게 다양한 작품 감상 기회 제공
-참신하고 새로운 전시를 통해 지역 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풍부하게 하고, 예술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입니다.
이 기획전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이 성장하고, 지역 문화예술계가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합니다.
또한, 시민들이 다양한 예술 작품을 접하며 문화적 풍요를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전시서문
Finding a way in the maze of space
우주의 미로 속에서 길을 찾다.
“숨박꼭질”
하현수 작가의 첫 개인전은 우리를 그의 독특한 예술 세계로 초대합니다.
작가의 노트에서 드러난 바와 같이, 그는 ‘이상’과 ‘이성’ 사이의 얽혀있는 미로 속을 헤매며 자신을 탐구하는 여정을 작품에 담았습니다.
이는 단순한 공간적 탐험이 아니라, 존재와 시간의 복잡한 관계 속에서 길을 찾으려는 시도입니다.
하현수의 작품은 그가 시간 속에서 경험했던 모든 것을 시각화하고 청각화하여 표현합니다.
이 과정에서 그의 감각은 통제와 오류, 그리고 손상을 겪으며 모호하고 관련성 없는 이미지들이 응집됩니다.
이러한 감각의 폭발은 그의 감정과 자아를 다양한 차원으로 숨기고, 숨박꼭질이 반복됩니다.
작가는 이러한 반복되는 숨박꼭질 속에서 자궁 속처럼 평안한 공간을 갈망하며, 소라껍데기와 같은 안정된 안식처를 찾고자 합니다.
수명이 다한 소라껍데기를 재현하고 반복적으로 복제하는 과정을 통해 위안을 찾으려는 그의 노력은 작품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하현수작가의 작업은 단순한 시각적 경험을 넘어, 우리에게 깊은 내면의 감정과 철학적 질문을 던집니다.
그의 작품은 불안과 평안, 혼돈과 질서, 감정의 폭발과 자아의 숨박꼭질이라는 상반된 요소들이 공존하는 공간을 창조합니다.
이번 전시는 관객들에게 그의 내면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그 속에서 자신의 존재와 시간에 대한 성찰을 이끌어냅니다.
하현수의 첫 개인전을 통해 우리는 그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경험하며, 그가 제시하는 복잡한 미로 속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기를 바랍니다.
이 전시가 관객 여러분께 깊은 울림과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길 기대합니다.
하현수 작가의 여정에 함께하며, 그의 예술적 탐구가 여러분의 내면에 어떠한 메아리를 일으키기를 바래봅니다.
▣ 작가노트 :
가끔은 마치 우주와 같은 허공 속 공간에 스스로를 던져버린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상’과 ‘이성’ 사이 얽히고 설킨 미로를 헤매 다닌다.
그것은 존재하는 혹은 존재했던 시간들이 만든 공간 안에서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과도 같다.
시간 안에 경험했던 모든 것들이 쏟아지듯 시각화되고 청각화 되어 뒤섞여버리고 만다.
그것들은 나의 모든 감각을 통제하고 오류를 일으키며 손상시켜 버린다.
모호하게 응집하고 관련성 없이 늘어서 있다.
무자비하게 폭발하는 감정은 살아남은 자아를 서둘러 다른 차원으로 숨겨버린다.
숨바꼭질이 시작되는 것이다.
반복되며 맞이하는 숨바꼭질에 자궁 속처럼 평안한 공간을 갈망하며 애써 불안감을
떨쳐보려 안간힘을 써본다.
안정되고 고요한 안식처를 갈망하며,
수명이 다한 소라껍데기로 이를 재현하고 반복해서 복제하는 과정을 통해 위안을 찾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