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 시 명 : “Made in Brain”
▣ 전시부제 : 김태연 초대展
▣ 일 시 : 2025. 1. 3(금) ~ 2025. 1. 15(수)
▣ 오 픈 닝 : 2025. 1. 4(토) 오후 2시
▣ 장 소 : 인천광역시 동구 금곡로11번길 1-4 배다리 잇다스페이스 작은미술관
▣ 기 획 : 이영희,정창이
▣ 주 최 : 잇다스페이스, 배다리 아트스테이1930
▣ 주 관 : 잇다스페이스, 배다리 아트스테이1930
▣ 참여작가 : 김태연
▣ 전시작품 : 평면 회화
▣ 기획의도 :
이번 전시는 2024년도에 이어 신진작가 발굴 프로젝트인 [ARTIST_찯다]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청년작가 전시로 작년에 대학을 졸업한 김태연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입니다.
작가는 철학적 질문과 예술적 시도를 통해 인간 인식의 한계를 초월한 새로운 차원을 탐구하며, 관람객에게 자연과 무의식, 그리고 인간이 상호작용하는 세계를 새롭게 조망할 기회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것은 세계 자체가 아니라 정신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라는 통찰을 기반으로, 뇌가 구성하는 세계의 본질과 인간 인식의 경계를 탐구하는 작가는 뇌가 없는 생명체인 식물, 특히 나무를 매개체로 삼아 인간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경험하는 존재의 신비를 표현하였습니다.
나무의 목질은 인간 신체의 흔적과 자연의 상징성을 동시에 담고 있어, 인간과 자연이 하나로 연결된 세계를 표현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며 나무의 목탄, 물감, 디지털 작업 등을 활용해 즉흥적이고 우연의 미학을 기반으로 감각적인 표현을 통해 인간 인식 너머의 차원을 시각화합니다.
작가 노트에서 “우리의 인식은 보이는 것에 국한되지만, 보이지 않는 전체를 상상하고 이를 작품으로 표현하고자 한다”라고 말하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관객들이 인간과 자연, 그리고 무의식이 하나로 연결된 세계를 상상할 수 있도록 철학적 깊이와 예술적 독창성을 겸비한 작품들을 통해 관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 작가노트 :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것은 세계 자체가 아니라 정신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이러한 사고를 바탕으로, 우리의 인식과 정신의 작동이 뇌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 이 세상은 결국 뇌가 만들어낸 세상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우리가 뇌를 통해 인식하지 못하는 차원은 무엇일까? 이 질문은 곧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존재와 세계를 탐구하게 만들었다. 뇌의 역할을 초월하려는 시도를 통해, 우리의 감각만으로는 접근하기 어려운 새로운 차원을 탐색하고자 한다.
그 과정에서 뇌가 없는 생명체인 식물에 주목했다. 뇌를 가진 인간이라는 한계 속에서, 뇌가 없는 생명체가 경험하는 세계는 어떤 모습일지 고민하게 되었다. 식물은 인간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경험하며, 그 내면에는 인간이 도달할 수 없는 기이함과 신비로움이 존재한다. 특히 나무를 작업의 매개체로 삼았다. 나무는 단순한 생명체가 아니라, 나에게는 무의식의 상징이다. 나무의 목질에서 인간 신체의 흔적을 발견했고, 이를 통해 인간과 자연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느꼈다.
나의 작업은 철저히 감각적이며 우연과 즉흥의 미학을 따른다. 식물의 기이함과 신비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포토샵으로 색을 반전시키거나 인위적으로 색을 입히고, 물감을 즉흥적으로 사용해 우연적인 효과를 만들어낸다. 또한 나무가 불에 타면서 만들어지는 목탄을 드로잉 재료로 사용한다. 목탄은 자연의 흔적과 인간의 손길이 만나는 지점을 탐구할 수 있는 중요한 재료다. 이런 과정을 통해 인간이 인식하지 못하는 차원을 감각적으로 시각화하고, 인간이 단순히 자연을 바라보는 존재가 아니라 자연의 일부로서 상호작용하는 존재임을 드러내고자 한다.
“세계는 존재 하나, 우리는 정신의 구성물로서 우리가 그것을 인식할 때에만 존재한다.”
이 문장은 나에게 많은 영감을 준다. 우리의 인식은 보이는 것에 국한되지만, 나는 보이지 않는 전체를 상상하고 그것을 작품으로 표현하려 한다. 나의 작업은 인간의 인식이 얼마나 제한적인지, 그리고 그 한계를 넘어서려는 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탐구하는 여정이다. 우리의 인식이 뇌의 작용에 의해 지배된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뇌를 초월하려는 시도를 멈추지 않는다. 육신의 감각과 자연을 통해 인간의 무의식과 인식 너머의 차원을 드러내고자 한다.
내가 작업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것은 인간과 자연, 그리고 무의식이 하나로 연결된 세계를 상상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를 통해, 나는 우리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인식된 것과 인식되지 않은 것 사이의 관계를 새롭게 성찰하기를 바란다. 이 세계는 뇌로만 해석할 수 없는 무한한 차원이 공존하고 있으며, 나의 작업은 그 신비를 감각적으로 드러내려는 시도다.
▣ 작가경력 :
2024 세종대학교 회화과 졸업
전시 -
2022 ‘아름다운 순간’, 갤러리 스페이스K
2022 ‘이상적 연말’, 꼴라보하우스 도산
2022 ‘젊은 작가 응원 프로젝트 2022’, 우현문 갤러리
▣ 전 시 명 : “Made in Brain”
▣ 전시부제 : 김태연 초대展
▣ 일 시 : 2025. 1. 3(금) ~ 2025. 1. 15(수)
▣ 오 픈 닝 : 2025. 1. 4(토) 오후 2시
▣ 장 소 : 인천광역시 동구 금곡로11번길 1-4 배다리 잇다스페이스 작은미술관
▣ 기 획 : 이영희,정창이
▣ 주 최 : 잇다스페이스, 배다리 아트스테이1930
▣ 주 관 : 잇다스페이스, 배다리 아트스테이1930
▣ 참여작가 : 김태연
▣ 전시작품 : 평면 회화
▣ 기획의도 :
이번 전시는 2024년도에 이어 신진작가 발굴 프로젝트인 [ARTIST_찯다]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청년작가 전시로 작년에 대학을 졸업한 김태연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입니다.
작가는 철학적 질문과 예술적 시도를 통해 인간 인식의 한계를 초월한 새로운 차원을 탐구하며, 관람객에게 자연과 무의식, 그리고 인간이 상호작용하는 세계를 새롭게 조망할 기회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것은 세계 자체가 아니라 정신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라는 통찰을 기반으로, 뇌가 구성하는 세계의 본질과 인간 인식의 경계를 탐구하는 작가는 뇌가 없는 생명체인 식물, 특히 나무를 매개체로 삼아 인간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경험하는 존재의 신비를 표현하였습니다.
나무의 목질은 인간 신체의 흔적과 자연의 상징성을 동시에 담고 있어, 인간과 자연이 하나로 연결된 세계를 표현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며 나무의 목탄, 물감, 디지털 작업 등을 활용해 즉흥적이고 우연의 미학을 기반으로 감각적인 표현을 통해 인간 인식 너머의 차원을 시각화합니다.
작가 노트에서 “우리의 인식은 보이는 것에 국한되지만, 보이지 않는 전체를 상상하고 이를 작품으로 표현하고자 한다”라고 말하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관객들이 인간과 자연, 그리고 무의식이 하나로 연결된 세계를 상상할 수 있도록 철학적 깊이와 예술적 독창성을 겸비한 작품들을 통해 관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 작가노트 :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것은 세계 자체가 아니라 정신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이러한 사고를 바탕으로, 우리의 인식과 정신의 작동이 뇌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 이 세상은 결국 뇌가 만들어낸 세상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우리가 뇌를 통해 인식하지 못하는 차원은 무엇일까? 이 질문은 곧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존재와 세계를 탐구하게 만들었다. 뇌의 역할을 초월하려는 시도를 통해, 우리의 감각만으로는 접근하기 어려운 새로운 차원을 탐색하고자 한다.
그 과정에서 뇌가 없는 생명체인 식물에 주목했다. 뇌를 가진 인간이라는 한계 속에서, 뇌가 없는 생명체가 경험하는 세계는 어떤 모습일지 고민하게 되었다. 식물은 인간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경험하며, 그 내면에는 인간이 도달할 수 없는 기이함과 신비로움이 존재한다. 특히 나무를 작업의 매개체로 삼았다. 나무는 단순한 생명체가 아니라, 나에게는 무의식의 상징이다. 나무의 목질에서 인간 신체의 흔적을 발견했고, 이를 통해 인간과 자연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느꼈다.
나의 작업은 철저히 감각적이며 우연과 즉흥의 미학을 따른다. 식물의 기이함과 신비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포토샵으로 색을 반전시키거나 인위적으로 색을 입히고, 물감을 즉흥적으로 사용해 우연적인 효과를 만들어낸다. 또한 나무가 불에 타면서 만들어지는 목탄을 드로잉 재료로 사용한다. 목탄은 자연의 흔적과 인간의 손길이 만나는 지점을 탐구할 수 있는 중요한 재료다. 이런 과정을 통해 인간이 인식하지 못하는 차원을 감각적으로 시각화하고, 인간이 단순히 자연을 바라보는 존재가 아니라 자연의 일부로서 상호작용하는 존재임을 드러내고자 한다.
“세계는 존재 하나, 우리는 정신의 구성물로서 우리가 그것을 인식할 때에만 존재한다.”
이 문장은 나에게 많은 영감을 준다. 우리의 인식은 보이는 것에 국한되지만, 나는 보이지 않는 전체를 상상하고 그것을 작품으로 표현하려 한다. 나의 작업은 인간의 인식이 얼마나 제한적인지, 그리고 그 한계를 넘어서려는 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탐구하는 여정이다. 우리의 인식이 뇌의 작용에 의해 지배된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뇌를 초월하려는 시도를 멈추지 않는다. 육신의 감각과 자연을 통해 인간의 무의식과 인식 너머의 차원을 드러내고자 한다.
내가 작업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것은 인간과 자연, 그리고 무의식이 하나로 연결된 세계를 상상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를 통해, 나는 우리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인식된 것과 인식되지 않은 것 사이의 관계를 새롭게 성찰하기를 바란다. 이 세계는 뇌로만 해석할 수 없는 무한한 차원이 공존하고 있으며, 나의 작업은 그 신비를 감각적으로 드러내려는 시도다.
▣ 작가경력 :
2024 세종대학교 회화과 졸업
전시 -
2022 ‘아름다운 순간’, 갤러리 스페이스K
2022 ‘이상적 연말’, 꼴라보하우스 도산
2022 ‘젊은 작가 응원 프로젝트 2022’, 우현문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