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 시 명 : 제 4회 미래의 아티스트 –청소년 환경 미술 공모전
'심해의 맥박: 잠식에 맞서는 희망' 이정미 초대전
▣ 일 시 : 2026. 6. 2(화) ~ 2026. 6. 13(토)
▣ 장 소 : 인천 동구 금곡로11번길 1-4 잇다스페이스 작은미술관
▣ 기 획 : 이영희,이나연,정창이
▣ 주최·주관 : 잇다스페이스, 배다리 아트스테이1930
▣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문화재단, 아시아산림협력기구
▣ 참여작가 : 공모 선정(청소년)자 14명, 이정미(초대작가)
▣ 기획의도 :
《예술가.. 우리 꿈꿔요~》
제4회 미래의 아티스트 – 청소년 환경 미술 공모전
& 이정미 초대전 《심해의 맥박: 잠식에 맞서는 희망》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는 지금도 끊임없이 변하고 있습니다.
숲은 불타고, 계절은 달라지며, 바다는 점점 더 많은 상처를 안고 침묵해 갑니다.
하지만 그 변화의 한가운데에는 자연을 바라보고, 질문하고, 이야기하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전시는 그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자리입니다.
1층 《예술가.. 우리 꿈꿔요~》는 전국의 초·중·고 청소년들이 산림과 기후변화, 그리고 바다와 해양오염을 주제로 자신만의 시선과 감정을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이는 전시입니다.
올해 공모전은 지난 3년간 이어온 숲과 환경에 대한 이야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바다와 해양 생태계로 시선을 확장하였습니다.
숲과 바다는 서로 다른 공간처럼 보이지만 결국 하나의 생태계 안에서 연결되어 있으며, 인간의 삶 또한 그 자연의 흐름 속에 존재합니다.
아이들은 작품 속에서 병들어가는 바다를 걱정하기도 하고, 사라져가는 숲의 모습을 안타까워하기도 합니다.
또 어떤 작품은 다시 회복될 자연의 미래를 상상하며 희망의 장면을 그려냅니다.
정답을 말하기보다 자신만의 언어와 색으로 표현된 이 작품들은, 환경문제를 바라보는 가장 진솔한 감정의 기록이자 미래세대의 작은 선언입니다.
2층 《심해의 맥박: 잠식에 맞서는 희망》은 이정미 작가의 초대전으로, 기후위기로 인해 점차 사라져가는 산호와 바다 생태계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작가는 산호초 백화현상과 해양 생태계의 위기를 단순한 재난의 이미지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도 여전히 살아남으려는 생명의 움직임과 희망의 신호에 주목합니다.
버려진 나뭇가지와 한지, 다양한 재료를 통해 표현된 작품들은 마치 깊은 바닷속에서 들려오는 작은 맥박처럼 우리에게 질문을 건넵니다.
“우리는 자연과 어떤 방식으로 공존하며 살아갈 것인가?”
이번 전시는 청소년들과 작가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환경을 바라보며 만들어낸 하나의 공감의 공간입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과 작가의 깊은 사유가 만나, 관람객 여러분에게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예술은 세상을 단번에 바꾸지는 못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한 사람의 마음에 작은 울림을 남길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그 울림은 결국 우리의 일상과 행동을 조금씩 변화시키는 시작이 될 것입니다.
이번 전시가 여러분의 마음속에도 오래 남는 작은 파동이 되기를 바랍니다.
▣ 초대작가 :
ㅇ 이정미 Lee jungmi
개인전10회
2026 <심해의맥박:잠식에 맞서는 희망> 잇다스페이스작은미술관, 인천
2025 <공존共存>윤슬마루(기획전시실), 인천중구문화재단
2024 <붉은빛이 물들일때> 갤러리뜰, 일산
2024 <행복한공존_함께>인천시교육청‘예술로이음선정, 인천인성여고
2023 <행복한공존>참살이미술관, 인천
2022 <지금,우리는>잇다스페이스, 인천
2021 개인부스전2회, 서울,인천
국내외주요단체전100여회
2024 “What a plastic World "국제초대전 구띠갤러리, 서울
수상 2024 한국예총회장상, 2016 환경부장관상 수상
ㅇ 작가노트
<작가노트> 심해의맥박:잠식에 맞서는 희망
이정미작가
최근 몇 년 사이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바다의 맥박 산호초들의 색을 앗아가는 고통스런 과정을 알리고자 한다. 또한 산호가 조류와 공생 관계를 맺고 있는 것처럼 우리도 함께 지속 가능한 공존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침묵의 잠식이 되어버린 바다의 산호는 최근 우리나라 제주바다 등 세계에서 9년 사이 5차례나 반복된 대규모 백화현상이 호주 북동부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산호초 지대인 그레이트 리프(Great Barrier Reef)가 기후변화로 인해 큰 위기에 처해 있음이 여러 방송매체를 통하여 알게 되었다.
작품<거대한 잠식>, <잠식1>, <잠식2>, <잠식3>, <잠식,백화(白化>에서는 넓은 바다만큼 거대한 잠식이 일어나는 실제 산호초 백화현상 등을 사실적으로 기록하고, 이슈를 더 강하게 전달하기위한 방법을 택했다. 잠식은 (Encroachment)서서히 차오르는 해수면과 사라지는 생태계를 한단어로 상징한다. 그래서 한지라는 매체를 사용하여 거친 질감을 표현하였다. 작품<희망의 소리들>, <화려한 산호, 그후>는 화려한 산호와 실제 과학자들의 다양한 대응책을 차용하며, 상징적으로 배치하였다.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산호초의 위기사항 과 희망의 파동을 전한다. 산호는 특정한 온도의 범위 내 생존하고 성장할 수 있다. 그렇게 성장하는 산호초는 다른 해양 생물에게 서식지를 제공한다. 산호는 조류와 공생관계를 맺고 있는데, 조류는 산호 내부에 살면서 산호에 먹이를 제공하고 산호의 밝은 색을 내는 자포동물이다.
작품<산호정원>가변설치는 실제로 과학자들과 사회 활동가들이 하고 있는 프로젝트이름에서 가져왔다. 실제와 가상을 관람객이 공감하며, 실제 산호는 나뭇가지와 유사하여 버려진 나뭇가지를 수집하여 작업하였다.
산호의 백화는 해수 온도가 너무 높아지고 산호가 조류를 배출하면서 흰색으로 변할 때 발생한다. 결국 다른 조류가 흰색 산호 표면에서 자라면서 갈색으로 변한다.
그래서 죽어가는 산호 군락지에 과학자들과 활동가들이 수중 마이크를 설치해 건강한 산호초의 소리를 들려줌으로써 물고기들을 다시 유인하고 생태계를 복원하려는 ‘희망의 주파수를 보내고, 산호초 백화현상을 막기 위해 국제 사회와 과학자들은 다양한 대응책을 만든다.
우선 산호조각을 양식장에서 키워 다시 바다에 심는 ‘산호 정원,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다.
산호초의 백화는 단순히 산호만의 문제가 아니다. 산호초는 전체 해양생물종의 25% 이상이 의존하는 생태계이며 ‘바다의 열대우림, 으로 불린다. 산호초가 사라지면, 이를 서식지로 삼는
물고기와 해양 생물들도 생존을 위협받게 된다. 산호초는 또한 자연 방파제 역할을 해 해안 침식을 막고 태풍 피해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 경제적으로도 관광 및 어업 산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산호초 백화를 막기 위해서는 기후변화 대응이 필요하다. 우선 개개인이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작은 실천을 할 수 있다. 또한 해양기후 정책에 관심을 갖고 지속가능한 노력이 절실하다.
작품 <바닷속나무한그루>연작, <행복한 고래상어>는 우리가 함께 바닷속에 나무 한그루 한그루를 심고 잘 가꾸면 숲 이 되고, 그곳에서 해양생물들이 함께 공생하며, 절망이 아닌 희망의 소리로 가득하길 소망한다.
▣ 전 시 명 : 제 4회 미래의 아티스트 –청소년 환경 미술 공모전
'심해의 맥박: 잠식에 맞서는 희망' 이정미 초대전
▣ 일 시 : 2026. 6. 2(화) ~ 2026. 6. 13(토)
▣ 장 소 : 인천 동구 금곡로11번길 1-4 잇다스페이스 작은미술관
▣ 기 획 : 이영희,이나연,정창이
▣ 주최·주관 : 잇다스페이스, 배다리 아트스테이1930
▣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문화재단, 아시아산림협력기구
▣ 참여작가 : 공모 선정(청소년)자 14명, 이정미(초대작가)
▣ 기획의도 :
《예술가.. 우리 꿈꿔요~》
제4회 미래의 아티스트 – 청소년 환경 미술 공모전
& 이정미 초대전 《심해의 맥박: 잠식에 맞서는 희망》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는 지금도 끊임없이 변하고 있습니다.
숲은 불타고, 계절은 달라지며, 바다는 점점 더 많은 상처를 안고 침묵해 갑니다.
하지만 그 변화의 한가운데에는 자연을 바라보고, 질문하고, 이야기하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전시는 그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자리입니다.
1층 《예술가.. 우리 꿈꿔요~》는 전국의 초·중·고 청소년들이 산림과 기후변화, 그리고 바다와 해양오염을 주제로 자신만의 시선과 감정을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이는 전시입니다.
올해 공모전은 지난 3년간 이어온 숲과 환경에 대한 이야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바다와 해양 생태계로 시선을 확장하였습니다.
숲과 바다는 서로 다른 공간처럼 보이지만 결국 하나의 생태계 안에서 연결되어 있으며, 인간의 삶 또한 그 자연의 흐름 속에 존재합니다.
아이들은 작품 속에서 병들어가는 바다를 걱정하기도 하고, 사라져가는 숲의 모습을 안타까워하기도 합니다.
또 어떤 작품은 다시 회복될 자연의 미래를 상상하며 희망의 장면을 그려냅니다.
정답을 말하기보다 자신만의 언어와 색으로 표현된 이 작품들은, 환경문제를 바라보는 가장 진솔한 감정의 기록이자 미래세대의 작은 선언입니다.
2층 《심해의 맥박: 잠식에 맞서는 희망》은 이정미 작가의 초대전으로, 기후위기로 인해 점차 사라져가는 산호와 바다 생태계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작가는 산호초 백화현상과 해양 생태계의 위기를 단순한 재난의 이미지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도 여전히 살아남으려는 생명의 움직임과 희망의 신호에 주목합니다.
버려진 나뭇가지와 한지, 다양한 재료를 통해 표현된 작품들은 마치 깊은 바닷속에서 들려오는 작은 맥박처럼 우리에게 질문을 건넵니다.
“우리는 자연과 어떤 방식으로 공존하며 살아갈 것인가?”
이번 전시는 청소년들과 작가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환경을 바라보며 만들어낸 하나의 공감의 공간입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과 작가의 깊은 사유가 만나, 관람객 여러분에게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예술은 세상을 단번에 바꾸지는 못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한 사람의 마음에 작은 울림을 남길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그 울림은 결국 우리의 일상과 행동을 조금씩 변화시키는 시작이 될 것입니다.
이번 전시가 여러분의 마음속에도 오래 남는 작은 파동이 되기를 바랍니다.
▣ 초대작가 :
ㅇ 이정미 Lee jungmi
개인전10회
2026 <심해의맥박:잠식에 맞서는 희망> 잇다스페이스작은미술관, 인천
2025 <공존共存>윤슬마루(기획전시실), 인천중구문화재단
2024 <붉은빛이 물들일때> 갤러리뜰, 일산
2024 <행복한공존_함께>인천시교육청‘예술로이음선정, 인천인성여고
2023 <행복한공존>참살이미술관, 인천
2022 <지금,우리는>잇다스페이스, 인천
2021 개인부스전2회, 서울,인천
국내외주요단체전100여회
2024 “What a plastic World "국제초대전 구띠갤러리, 서울
수상 2024 한국예총회장상, 2016 환경부장관상 수상
ㅇ 작가노트
<작가노트> 심해의맥박:잠식에 맞서는 희망
이정미작가
최근 몇 년 사이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바다의 맥박 산호초들의 색을 앗아가는 고통스런 과정을 알리고자 한다. 또한 산호가 조류와 공생 관계를 맺고 있는 것처럼 우리도 함께 지속 가능한 공존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침묵의 잠식이 되어버린 바다의 산호는 최근 우리나라 제주바다 등 세계에서 9년 사이 5차례나 반복된 대규모 백화현상이 호주 북동부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산호초 지대인 그레이트 리프(Great Barrier Reef)가 기후변화로 인해 큰 위기에 처해 있음이 여러 방송매체를 통하여 알게 되었다.
작품<거대한 잠식>, <잠식1>, <잠식2>, <잠식3>, <잠식,백화(白化>에서는 넓은 바다만큼 거대한 잠식이 일어나는 실제 산호초 백화현상 등을 사실적으로 기록하고, 이슈를 더 강하게 전달하기위한 방법을 택했다. 잠식은 (Encroachment)서서히 차오르는 해수면과 사라지는 생태계를 한단어로 상징한다. 그래서 한지라는 매체를 사용하여 거친 질감을 표현하였다. 작품<희망의 소리들>, <화려한 산호, 그후>는 화려한 산호와 실제 과학자들의 다양한 대응책을 차용하며, 상징적으로 배치하였다.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산호초의 위기사항 과 희망의 파동을 전한다. 산호는 특정한 온도의 범위 내 생존하고 성장할 수 있다. 그렇게 성장하는 산호초는 다른 해양 생물에게 서식지를 제공한다. 산호는 조류와 공생관계를 맺고 있는데, 조류는 산호 내부에 살면서 산호에 먹이를 제공하고 산호의 밝은 색을 내는 자포동물이다.
작품<산호정원>가변설치는 실제로 과학자들과 사회 활동가들이 하고 있는 프로젝트이름에서 가져왔다. 실제와 가상을 관람객이 공감하며, 실제 산호는 나뭇가지와 유사하여 버려진 나뭇가지를 수집하여 작업하였다.
산호의 백화는 해수 온도가 너무 높아지고 산호가 조류를 배출하면서 흰색으로 변할 때 발생한다. 결국 다른 조류가 흰색 산호 표면에서 자라면서 갈색으로 변한다.
그래서 죽어가는 산호 군락지에 과학자들과 활동가들이 수중 마이크를 설치해 건강한 산호초의 소리를 들려줌으로써 물고기들을 다시 유인하고 생태계를 복원하려는 ‘희망의 주파수를 보내고, 산호초 백화현상을 막기 위해 국제 사회와 과학자들은 다양한 대응책을 만든다.
우선 산호조각을 양식장에서 키워 다시 바다에 심는 ‘산호 정원,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다.
산호초의 백화는 단순히 산호만의 문제가 아니다. 산호초는 전체 해양생물종의 25% 이상이 의존하는 생태계이며 ‘바다의 열대우림, 으로 불린다. 산호초가 사라지면, 이를 서식지로 삼는
물고기와 해양 생물들도 생존을 위협받게 된다. 산호초는 또한 자연 방파제 역할을 해 해안 침식을 막고 태풍 피해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 경제적으로도 관광 및 어업 산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산호초 백화를 막기 위해서는 기후변화 대응이 필요하다. 우선 개개인이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작은 실천을 할 수 있다. 또한 해양기후 정책에 관심을 갖고 지속가능한 노력이 절실하다.
작품 <바닷속나무한그루>연작, <행복한 고래상어>는 우리가 함께 바닷속에 나무 한그루 한그루를 심고 잘 가꾸면 숲 이 되고, 그곳에서 해양생물들이 함께 공생하며, 절망이 아닌 희망의 소리로 가득하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