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 시 명 : 두 개의 땅, 하나의 이야기: 디아스포라의 목소리
Две Земли — Одна История: голоса диаспоры
▣ 전시부제 : Gazukina Anastasiia(가주키나 아나스타샤) 초대展
▣ 일 시 : 2025. 8. 9(토) ~ 2025. 8. 31(일)
▣ 장 소 : 인천 동구 금곡로11번길 1-4 잇다스페이스 작은미술관
▣ 기 획 : 이영희,정창이
▣ 주 최 : 잇다스페이스, 배다리 아트스테이1930
▣ 주 관 : 잇다스페이스, 배다리 아트스테이1930
▣ 참여작가 : Gazukina Anastasiia(가주키나 아나스타샤)
▣ 전시작품 : 평면회화
▣ 기획의도 :
『두 개의 땅, 하나의 이야기: 디아스포라의 목소리』
이번 전시는 한국과 러시아, 두 문화 사이에서 태어나고 자란 작가 Gazukina Anastasiia(나스탸)의 가족사이자, 수많은 디아스포라의 삶을 조명하는 이야기입니다. 작가는 러시아 사할린에서 살아온 할머니 ‘이순덕’의 삶과 그 주변 인물들의 초상을 통해, 뿌리를 지키며 새로운 삶을 일구어 낸 디아스포라의 용기, 사랑, 연대의 역사를 담아냅니다.
전시는 ‘조상의 땅’과 ‘삶의 땅’이라는 두 개의 장으로 나뉘며, 과거의 기억과 현재의 삶, 세대 간의 연결, 그리고 국경을 초월한 사랑과 문화적 융합의 풍경을 다채로운 매체로 펼쳐 보입니다. 연필 드로잉과 유화, 파스텔화로 구성된 작품들은 단지 개인의 회고록이 아닌, 다중적 정체성을 살아가는 이들의 공동의 기억이자 증언입니다.
작가는 "사랑은 국적도, 언어도, 뿌리도 가리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 사랑은 차별과 편견, 분단과 이산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고, 문화를 잇는 따뜻한 연결선이 됩니다. 이 전시는 바로 그 연결의 감각을 회화라는 언어로 전달하고자 합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디아스포라’는 더 이상 낯선 이야기가 아닙니다. 갈라진 역사 속에서 타지에 뿌리내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우리’의 의미를 다시 묻고, 서로의 삶을 비추는 거울로서 예술의 역할을 새롭게 발견하게 됩니다
▣ 작가노트 :
안녕하세요! 저는 나스탸이고, 화가입니다. 저의 인생 목표는 아주 간단해요
— 그냥 행복하게 사는 것. 저는 행복이 성취나 결과에 있지 않다고 믿어요.
행복은 ‘과정’에 있어요. 매일의 순간, 숨결, 바로 지금 이 순간 속에.
우리는 종종 결과를 기다리며 살지만, 진짜 삶은 그 사이에서 흘러갑니다.
‘안 됐다’와 ‘됐다’ 사이에서, 아침과 저녁 사이에서, 일과 휴식 사이에서.
삶은 결국 ‘여정’이에요. 그리고 행복은 그 여정 속에 머무는 법을 아는 것입니다.
저는 열린 마음으로 살려고 해요. 작은 것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늘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저… 안 그릴 수 없어서 그림을 그려요.
그것이 저의 존재 방식이고,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입니다.
제가 창작하는 모든 것은 사랑에서 시작돼요.
삶에 대한 사랑, 사람에 대한 사랑, 세상에 대한 사랑.
Exhibition concept
저는 한국과 러시아의 뿌리를 가진 사람입니다. 고향을 떠나 살아가는 많은 한국인들처럼,
저희 가족의 이야기는 저의 예술이자 이번 전시의 가장 큰 영감입니다.
저는 그림을 통해 해외에 사는 한국인들의 삶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어떻게 새로운 삶을 개척해 나갔는지, 그리고 사람과 세상, 문화,
자연을 향한 사랑이 어떻게 버팀목이 되었는지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사랑은 아픔을 치유하고,
사람들을 연결하며, 경계를 허물어줍니다. 국경도 예외가 아닙니다. 사랑 앞에서는 국적, 언어,
피, 태어난 땅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정말 중요한 건 — 우리가 서로에게 따뜻하고,
사랑을 나누며, 감사할 줄 아는 ‘사람’으로 남는 것입니다.
이 전시가, 서로 다른 나라와 시대의 문화와 역사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를 있게 한, 앞서 살아간 모든 이 들을 기억하는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작가경력 :
Gazukina Anastasiia (Nastya) / 가주키나 아나스타샤
학력
2008–2017: 러시아 바르나울 어린이미술학교 №6
2017–2019: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요한손 미술고등학교
2019–2021: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레핀 국립미술아카데미
2021–2023: 러시아 모스크바 건축대학교
education
2008-2017: Barnaul Children’s School of Arts №6, Russia
2017-2019: Johansson Art Lyceum, Saint Petersburg, Russia
2019-2021: Saint Petersburg Repin Academy of Arts, Russia
2021-2023: Moscow Architectural Institute, Russia
기술 및 경력
2012–현재: 회화(유화, 수채화)
2010–현재: 드로잉(목탄, 연필, 잉크)
2019–2023: 콘셉트 개발
2019–현재: 컴퓨터 프로그램 활용
2022–현재: 드로잉 관련 유튜브 채널 운영
2022–현재: 온라인 회화 튜토리얼 진행
2022–현재: 미술 강사
2023–현재: 프리랜서 작가 활동
2025: 한국에서 개인전 개최
skills & work experience
2012–present: painting (oil, watercolor)
2010–present: drawing (charcoal, pencil, ink)
2019–2023: concept development
2019–present: computer programs
2022–present: youtube channel about drawing
2022–present: online tutorial of painting
2022–present: art instructor
2023–present: freelance artist
2025: solo exhibition in South Korea
▣ 전 시 명 : 두 개의 땅, 하나의 이야기: 디아스포라의 목소리
Две Земли — Одна История: голоса диаспоры
▣ 전시부제 : Gazukina Anastasiia(가주키나 아나스타샤) 초대展
▣ 일 시 : 2025. 8. 9(토) ~ 2025. 8. 31(일)
▣ 장 소 : 인천 동구 금곡로11번길 1-4 잇다스페이스 작은미술관
▣ 기 획 : 이영희,정창이
▣ 주 최 : 잇다스페이스, 배다리 아트스테이1930
▣ 주 관 : 잇다스페이스, 배다리 아트스테이1930
▣ 참여작가 : Gazukina Anastasiia(가주키나 아나스타샤)
▣ 전시작품 : 평면회화
▣ 기획의도 :
『두 개의 땅, 하나의 이야기: 디아스포라의 목소리』
이번 전시는 한국과 러시아, 두 문화 사이에서 태어나고 자란 작가 Gazukina Anastasiia(나스탸)의 가족사이자, 수많은 디아스포라의 삶을 조명하는 이야기입니다. 작가는 러시아 사할린에서 살아온 할머니 ‘이순덕’의 삶과 그 주변 인물들의 초상을 통해, 뿌리를 지키며 새로운 삶을 일구어 낸 디아스포라의 용기, 사랑, 연대의 역사를 담아냅니다.
전시는 ‘조상의 땅’과 ‘삶의 땅’이라는 두 개의 장으로 나뉘며, 과거의 기억과 현재의 삶, 세대 간의 연결, 그리고 국경을 초월한 사랑과 문화적 융합의 풍경을 다채로운 매체로 펼쳐 보입니다. 연필 드로잉과 유화, 파스텔화로 구성된 작품들은 단지 개인의 회고록이 아닌, 다중적 정체성을 살아가는 이들의 공동의 기억이자 증언입니다.
작가는 "사랑은 국적도, 언어도, 뿌리도 가리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 사랑은 차별과 편견, 분단과 이산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고, 문화를 잇는 따뜻한 연결선이 됩니다. 이 전시는 바로 그 연결의 감각을 회화라는 언어로 전달하고자 합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디아스포라’는 더 이상 낯선 이야기가 아닙니다. 갈라진 역사 속에서 타지에 뿌리내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우리’의 의미를 다시 묻고, 서로의 삶을 비추는 거울로서 예술의 역할을 새롭게 발견하게 됩니다
▣ 작가노트 :
안녕하세요! 저는 나스탸이고, 화가입니다. 저의 인생 목표는 아주 간단해요
— 그냥 행복하게 사는 것. 저는 행복이 성취나 결과에 있지 않다고 믿어요.
행복은 ‘과정’에 있어요. 매일의 순간, 숨결, 바로 지금 이 순간 속에.
우리는 종종 결과를 기다리며 살지만, 진짜 삶은 그 사이에서 흘러갑니다.
‘안 됐다’와 ‘됐다’ 사이에서, 아침과 저녁 사이에서, 일과 휴식 사이에서.
삶은 결국 ‘여정’이에요. 그리고 행복은 그 여정 속에 머무는 법을 아는 것입니다.
저는 열린 마음으로 살려고 해요. 작은 것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늘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저… 안 그릴 수 없어서 그림을 그려요.
그것이 저의 존재 방식이고,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입니다.
제가 창작하는 모든 것은 사랑에서 시작돼요.
삶에 대한 사랑, 사람에 대한 사랑, 세상에 대한 사랑.
Exhibition concept
저는 한국과 러시아의 뿌리를 가진 사람입니다. 고향을 떠나 살아가는 많은 한국인들처럼,
저희 가족의 이야기는 저의 예술이자 이번 전시의 가장 큰 영감입니다.
저는 그림을 통해 해외에 사는 한국인들의 삶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어떻게 새로운 삶을 개척해 나갔는지, 그리고 사람과 세상, 문화,
자연을 향한 사랑이 어떻게 버팀목이 되었는지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사랑은 아픔을 치유하고,
사람들을 연결하며, 경계를 허물어줍니다. 국경도 예외가 아닙니다. 사랑 앞에서는 국적, 언어,
피, 태어난 땅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정말 중요한 건 — 우리가 서로에게 따뜻하고,
사랑을 나누며, 감사할 줄 아는 ‘사람’으로 남는 것입니다.
이 전시가, 서로 다른 나라와 시대의 문화와 역사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를 있게 한, 앞서 살아간 모든 이 들을 기억하는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작가경력 :
Gazukina Anastasiia (Nastya) / 가주키나 아나스타샤
학력
2008–2017: 러시아 바르나울 어린이미술학교 №6
2017–2019: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요한손 미술고등학교
2019–2021: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레핀 국립미술아카데미
2021–2023: 러시아 모스크바 건축대학교
education
2008-2017: Barnaul Children’s School of Arts №6, Russia
2017-2019: Johansson Art Lyceum, Saint Petersburg, Russia
2019-2021: Saint Petersburg Repin Academy of Arts, Russia
2021-2023: Moscow Architectural Institute, Russia
기술 및 경력
2012–현재: 회화(유화, 수채화)
2010–현재: 드로잉(목탄, 연필, 잉크)
2019–2023: 콘셉트 개발
2019–현재: 컴퓨터 프로그램 활용
2022–현재: 드로잉 관련 유튜브 채널 운영
2022–현재: 온라인 회화 튜토리얼 진행
2022–현재: 미술 강사
2023–현재: 프리랜서 작가 활동
2025: 한국에서 개인전 개최
skills & work experience
2012–present: painting (oil, watercolor)
2010–present: drawing (charcoal, pencil, ink)
2019–2023: concept development
2019–present: computer programs
2022–present: youtube channel about drawing
2022–present: online tutorial of painting
2022–present: art instructor
2023–present: freelance artist
2025: solo exhibition in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