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 시 명 : 숨, 쉬는 섬
▣ 전시부제 : 송은혜 초대展
▣ 일 시 : 2025. 6. 18(화) ~ 2025. 6. 29(일)
▣ 장 소 : 인천 동구 금곡로11번길 1-4 잇다스페이스 작은미술관
▣ 기 획 : 이영희,정창이
▣ 주 최 : 잇다스페이스, 배다리 아트스테이1930
▣ 주 관 : 잇다스페이스, 배다리 아트스테이1930
▣ 참여작가 : 송은혜
▣ 전시작품 : 평면 회화
▣ 기획의도 :
《숨, 쉬는 섬》
잇다스페이스의 ’2025년 [ARTIST_찯다]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송은혜작가의 이번 개인전은, 작가의 내면 세계를 ‘섬’과 ‘파란 풍경’이라는 시각 언어로 깊이 있게 풀어낸 회화 작업들이 중심이다.
〈ARTIST_찯다〉 프로젝트는 역량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하여 개인전과 단체전을 기획하고, 창작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는 그 연장선상에서 진행되는 의미 있는 초대전이다.
‘내면의 섬’ 시리즈는 고립과 불안, 그리고 치유의 공간으로서 섬의 상징성을 탐색한다. 송은혜는 이 고독한 내면을 ‘동굴’ 형태와 같은 이미지로 시각화하며, 감정의 단절 속에서도 스스로 치유하고 회복하는 여정을 제시한다. 관람자는 이 섬 속에서 정체된 감정을 고요한 시공간으로 맞이하고, 다시 숨 고르는 경험을 하게 된다.
반면 ‘파란 풍경’은 울트라마린 계열의 블루를 통해 감정의 파동(波瀾)과 깊이를 자연 풍경에 겹쳐 시각화한 연작이다. 단순히 슬픔이나 우울만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 속에 숨은 성찰과 재생의 에너지를 파란색의 깊이로 드러낸다.
이번 전시 《숨, 쉬는 섬》은, [ARTIST_찯다]를 통해 발굴된 신진 작가의 심리적 여정을 진솔하게 드러내는 자리이다. ‘내면의 섬’에서 느끼는 고독과 고요, ‘파란 풍경’에서 마주하는 감정의 움직임은 모두 관람자로 하여금 자기 성찰과 정서적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이 전시는 정서적 치유의 미학적 제안으로, 관람자가 내면 깊숙이 숨 쉬는 자신의 섬을 발견할 수 있는 감각의 여정을 선사한다.
▣ 작가노트 :
내면의 섬과 파란 풍경
본 작업은 "내면의 섬"과 "파란 풍경"이라는 두 주제를 통해 내면의 복잡한 감정의 양상과 그 시각적 표현을 탐구한 것이다. 섬과 풍경은 단순한 자연의 형상에 그치지 않고, 각각 내면의 고립, 외로움, 그리고 감정의 치유와 성숙을 상징하는 시각적 장치로 작용한다.
내면의 섬은 고립된 존재를 상징하며, 심리적·정서적 안식처로서 내면의 치유 공간을 제시한다. 섬은 독립적이고 절대적 존재지만, 동시에 불안정성, 고립, 존재의 불확실성을 내포한다. 이는 내면의 복잡한 감정들이 외부와 단절된 상태에서 자기 치유의 과정을 겪는 공간으로, 동굴과 같은 형상을 통해 감정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암시한다. 또한, 섬은 관람자에게 개인적 해석을 허용하며, 감정의 불완전성을 다독이는 평정심의 공간으로 기능한다.
파란 풍경은 내면의 감정을 자연적 풍경을 통해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울트라 마린 색조의 파란색은 감정의 깊이를 드러내고, '파란(波瀾)'이라는 의미를 통해 감정의 파동과 시련을 상징한다. 이 색은 단순한 시각적 효과를 넘어, 감정의 신비롭고 복잡한 성질을 강조하며, 내면의 혼란과 치유의 과정을 물리적 풍경 속에 투영한다. "파란 풍경"은 감정의 부정적인 측면을 넘어, 인간 존재의 본질적이고 필수적인 경험으로서의 감정을 시각적으로 탐색하는 작품이다.
이 두 작업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내면의 심리적·정서적 상태를 드러내며, 그 감정의 변화를 미학적 언어로 풀어낸다. 내면의 섬은 고독과 치유의 공간으로, 파란 풍경은 감정의 변동성과 심리적 깊이를 상징적으로 담아내는 작업으로, 관람자에게 자기 성찰과 감정적 통찰을 유도하는 미적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 작가경력 :
송은혜
2024.12 이천마장초등학교 작가와의 만남 및 학교 갤러리 전시
2024.11 <단체전: 오색실뜨기> GALLERY iLHO
2024.08 <BANK ART>
2024.06 <ART FESTA 서울>
2024.04 <개인전: 재생하는 섬> BLUEONE GALLERY
2023.12 <단체전: 다, 다른> BLUEONE GALLERY
2023.05 <지역사회 신진작가 초청전시: WAVE IN YONGIN>
2023.04 <청년작가 상설전: 경계너머>
2022.08 <청년작가 상설전: 경계선>
▣ 전 시 명 : 숨, 쉬는 섬
▣ 전시부제 : 송은혜 초대展
▣ 일 시 : 2025. 6. 18(화) ~ 2025. 6. 29(일)
▣ 장 소 : 인천 동구 금곡로11번길 1-4 잇다스페이스 작은미술관
▣ 기 획 : 이영희,정창이
▣ 주 최 : 잇다스페이스, 배다리 아트스테이1930
▣ 주 관 : 잇다스페이스, 배다리 아트스테이1930
▣ 참여작가 : 송은혜
▣ 전시작품 : 평면 회화
▣ 기획의도 :
《숨, 쉬는 섬》
잇다스페이스의 ’2025년 [ARTIST_찯다]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송은혜작가의 이번 개인전은, 작가의 내면 세계를 ‘섬’과 ‘파란 풍경’이라는 시각 언어로 깊이 있게 풀어낸 회화 작업들이 중심이다.
〈ARTIST_찯다〉 프로젝트는 역량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하여 개인전과 단체전을 기획하고, 창작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는 그 연장선상에서 진행되는 의미 있는 초대전이다.
‘내면의 섬’ 시리즈는 고립과 불안, 그리고 치유의 공간으로서 섬의 상징성을 탐색한다. 송은혜는 이 고독한 내면을 ‘동굴’ 형태와 같은 이미지로 시각화하며, 감정의 단절 속에서도 스스로 치유하고 회복하는 여정을 제시한다. 관람자는 이 섬 속에서 정체된 감정을 고요한 시공간으로 맞이하고, 다시 숨 고르는 경험을 하게 된다.
반면 ‘파란 풍경’은 울트라마린 계열의 블루를 통해 감정의 파동(波瀾)과 깊이를 자연 풍경에 겹쳐 시각화한 연작이다. 단순히 슬픔이나 우울만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 속에 숨은 성찰과 재생의 에너지를 파란색의 깊이로 드러낸다.
이번 전시 《숨, 쉬는 섬》은, [ARTIST_찯다]를 통해 발굴된 신진 작가의 심리적 여정을 진솔하게 드러내는 자리이다. ‘내면의 섬’에서 느끼는 고독과 고요, ‘파란 풍경’에서 마주하는 감정의 움직임은 모두 관람자로 하여금 자기 성찰과 정서적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이 전시는 정서적 치유의 미학적 제안으로, 관람자가 내면 깊숙이 숨 쉬는 자신의 섬을 발견할 수 있는 감각의 여정을 선사한다.
▣ 작가노트 :
내면의 섬과 파란 풍경
본 작업은 "내면의 섬"과 "파란 풍경"이라는 두 주제를 통해 내면의 복잡한 감정의 양상과 그 시각적 표현을 탐구한 것이다. 섬과 풍경은 단순한 자연의 형상에 그치지 않고, 각각 내면의 고립, 외로움, 그리고 감정의 치유와 성숙을 상징하는 시각적 장치로 작용한다.
내면의 섬은 고립된 존재를 상징하며, 심리적·정서적 안식처로서 내면의 치유 공간을 제시한다. 섬은 독립적이고 절대적 존재지만, 동시에 불안정성, 고립, 존재의 불확실성을 내포한다. 이는 내면의 복잡한 감정들이 외부와 단절된 상태에서 자기 치유의 과정을 겪는 공간으로, 동굴과 같은 형상을 통해 감정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암시한다. 또한, 섬은 관람자에게 개인적 해석을 허용하며, 감정의 불완전성을 다독이는 평정심의 공간으로 기능한다.
파란 풍경은 내면의 감정을 자연적 풍경을 통해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울트라 마린 색조의 파란색은 감정의 깊이를 드러내고, '파란(波瀾)'이라는 의미를 통해 감정의 파동과 시련을 상징한다. 이 색은 단순한 시각적 효과를 넘어, 감정의 신비롭고 복잡한 성질을 강조하며, 내면의 혼란과 치유의 과정을 물리적 풍경 속에 투영한다. "파란 풍경"은 감정의 부정적인 측면을 넘어, 인간 존재의 본질적이고 필수적인 경험으로서의 감정을 시각적으로 탐색하는 작품이다.
이 두 작업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내면의 심리적·정서적 상태를 드러내며, 그 감정의 변화를 미학적 언어로 풀어낸다. 내면의 섬은 고독과 치유의 공간으로, 파란 풍경은 감정의 변동성과 심리적 깊이를 상징적으로 담아내는 작업으로, 관람자에게 자기 성찰과 감정적 통찰을 유도하는 미적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 작가경력 :
송은혜
2024.12 이천마장초등학교 작가와의 만남 및 학교 갤러리 전시
2024.11 <단체전: 오색실뜨기> GALLERY iLHO
2024.08 <BANK ART>
2024.06 <ART FESTA 서울>
2024.04 <개인전: 재생하는 섬> BLUEONE GALLERY
2023.12 <단체전: 다, 다른> BLUEONE GALLERY
2023.05 <지역사회 신진작가 초청전시: WAVE IN YONGIN>
2023.04 <청년작가 상설전: 경계너머>
2022.08 <청년작가 상설전: 경계선>